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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파시간부자입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면 시세따는 시점부터 엄두가 안 나다가
겨우겨우 한 고비 넘기더라도 그 뒤에 다시 만난 고비에서는 그 고비를 못 넘겼다기 보다 그것을 빌미 삼아 완료를 안 하고 넘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과정을 하나 씩 해보면 아! 이래서 써야하는구나,
이 과정이 이런 것을 알 수 있게하네? 등을 느끼기는 하는데
늘.. 시원하게 마무리다운 마무리를 못 한 그 많은 시간들이 수업 듣는 내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BM: 막연하게 완료라는 목표를 잡지 말고, 구체적인 시간, 개수, 장수 등을 정해놓고 완료하자!
완벽하게 다 할 수도 없으면서
리스트로 뽑아 놓으면 마치 다 채워야 끝날 것 같은 부담에
시작부터 힘들어하지 말고
내 수준에 할 수 있는 만큼을 처음부터 정하고 그것만은 완료하기 위해 시간 안배를하고 노력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찌되었던 임장을 가고, 전임을 하고, 매임을 하고, 마음에 들었던 그 단지는 계속 트레킹을 하게 되고, 점점 '나 이거 잘 맞나봐~' 라는 생각도 들고 있는 요즘!! 제 스스로에게 성공경험을 많이 시킬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많이 잡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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