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이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을 듣는 이유부터 현재의 고민 부분을 함께 공유하여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듯이, 모두 자신의 때를 기다렸다가 피어나는 새순 같은 우리 조원.
열심히 살고 있는 조원들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았고, 저또한 giver가 될 수 있도록 한 달동안 임하겠습니다.
내마반 46기 60전에 은퇴하조 화이팅~!!
댓글
스마일맨님 조모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버의 마음을 먹으셨군요. 넘 멋지십니다 ㅎㅎ 앞으로도 완강까지 빠이팅입니다!!!
저도 give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3주 동안 같이 가시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