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2조 테크노사라요입니다.
2강에서 투자 고수들의 벤치마킹과 부동산 입지에 대한 설명이였다면
3강에서는 실제 투자한 선배님들의 사례를 듣고 현실적인면과 세세한 설명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었다.
나의 목표는 1년안에 1채 투자하는 것이다.
주우이님의 말처럼 그 지역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입장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살던곳이닝깐 다안다는 생각, 그리고 준비 완료하고 임장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임장이라는 디데이를 설정해 놓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나의 목표에 좀더 빠르게 도달할 것이다.
양파링님의 말처럼 투자 기준에 맞게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하면 그 보고서를 토대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확신을 주어 나의 선택이 가치를 찾을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줄것이라 생각하니
무조건 작성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하자.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모르고서도 그냥 지나치는게 부끄러운 것.
나는 지금 배움의 단계에 있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나보다 잘 아시는 분들과 같이 있고, 질문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잘하고 못하고는 지금 판단하는게 아니야,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거야.
너무 많은 고민과 망설임보다 지금 이 시간에 가장 충실하자.
댓글
투자에 대한 확신을 주는 수익률보고서, 작성해보면서 아~ 아~ 하게 되더라고요. 보고서 한번 작성하니 기억에 더 남으며 내꺼가 된 것 같더라고요. 임장으로 발품하고 보고서로 손품하는 습관 들여보도록 같이 화이팅해요!
잘하고 못하고는 지금 판단하는게 아니야,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거야. 라는 얘기에 저도 감동을 받았는데~ 같은 초보이다 보니 비슷한 부분이 크게 와 닿는거 같아요^^ 테크노사라님 얘기처럼 고민 망설이는 시간에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가는 것에 집중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