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리맘입니다.
지난 일요일 저의 조원분들과 처음 오프라인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조장이신 쿨링팬님과 여러 조원분들의 소중한 경험, 좋은 말씀 덕분에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겨리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933
138
25.04.15
18,084
288
월동여지도
23,67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353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351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