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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쉽게 하라.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새로운 습관이 뭔 가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선 안된다.그에 따른 행동이 도전적인 것이 될 수는 있지만 첫 시작 2분은 쉬워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를 생산적인 길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습관관문'이다. 시작 지점에서부터 완벽한 습관을 만들려고 애쓰는 대신 쉬운 일을 더욱 지속적으로 행하라.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 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이는 승자와 패자를 구별 짓는 특징이기도 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관리 가능한 수준의 도전, 즉 '골디락스 법칙'이다.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고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1.시작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시작을 망설였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한번 실수하면 '나는 안되는 가봐' 라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빨리 되돌아 와서 이어나가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다
3.습관이나 목표를 설정할 때 '내가 관리 가능한 적당한 수준의 어려운 일'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아침에 독서 10페이지 이상 하기
2.아침독서 거르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빨리 되돌아와서 습관유지하기
3.추석연휴에 아래 질문을 통해 '관리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로 방향과 목표 세우기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쌓이고 있다. 거대한 변화는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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