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48조 심쿵파파 ]

1. 임장보고서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하고 밥잘님의 가이드대로만 쓰기로 했습니다.
2. 긴 여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완료주의 를 BM 하기로 했습니다.
3. 나의 임보 한장이 1억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초보/중수/고수(?) 3단계로 나뉜 가이드대로 하나씩 따라하는 것이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5. 가장 중요한 건 임보제출이며, 가형 나형 모두 활용해서 접근난이도를 낮춰봐야겠습니다.
6. 앞으로의 임보에서도 밥잘님 임보를 가이드로 최종 투자계획을 산출하는 것이 임보작성의 목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의 후기는 임장보고서 한권을 도출함으로써 가장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 그리고 해오지 않았던 것들을

모두 잊고, 밥잘님이 6년간 50개의 앞마당을 돌며

임보 엑기스를 만들어내신 기준과 가이드를 그대로

나의 투자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목요일 제출일까지 계속해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