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아범에게 맡기고 저는 그누구보다 행복하게
조모임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낯설었지만 막상 만나고 얘기나눠보니
관심사가 같아서 그런지 너무 즐거웠네요
조모임할 때 저혼자만 뭔소리를 했는 지 모르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사시고 열정적인게 느껴졌습니다.
조모임을 이래서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매우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짬내서 더 열심히 해서 조원분들과 다시 토킹하고 싶네요
댓글
빤토님이 얘기 해주신 정보들 다 너무 유익했어요 조모임후기 까지 빠르게 작성하시고 멋잇습니당ㅎㅎ 저두 쓰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