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6기 102조 올라라님)

  • 24.04.18

2강을 다 듣고

밥잘님 임장보고서 작성방법을 초보와 중수 고수로 나눠서 지금 단계에 맞게 할수 있는것을 정해 주셔서 배우고 실행해 보는데 많은 부담을 덜었습니다. 과제하기가 쉽지 만은 않았지만 해내고 나니 나 어제보다 성장했구나

오늘은 정말 고생했다 잘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밥잘님이 과거와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을 작성해 보라고 하셨지요

15세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지금 당신의 목표를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다니 정말 멋진 사람이 되었네요 당신이 정말 멋져요

60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줄 말은

정말 이쁘고 젊었네요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준 덕에 내 주변은 모두 평화롭고 삶도 여유롭습니다.

내 노후를 걱정해주고 지금 내가 편히 살 수 있도록 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모두 잘 살게 하기위해 노력했던 그 마음 놓지 않고 계속해서 나눌 수 있는 것을 찾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더 멋진 사람이 될께요 멋진 늙은이가 되어 삶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터널의 입구에 서있다 어두운 터널을 사람들과 함께 더듬더듬 걸어나가다 보면 반듯이 빛이 보일 것이다 '

밥잘님이 옳은 방법으로 실행하고 반복만 하면 다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이가 드니 실패의 경험과 성공의 경험이 나에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알 것 같아요

실패도 성공도 다 결국 목표에 이르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거 의심은 들지 않아요 과거의 경험상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임장보고서의 큰 벽을 넘은 나 다음 단계에 어떤 허들을 어떻게 넘어갈지 넘어선 다음의 성장한 나 기대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곱씹어서 익히고 실행할께요


댓글


오홍홍홍
24. 04. 19. 02:02

벽으로 보이는게 지나고나면 문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올라라님도 벽처럼 보이는 문을 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