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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를 예시로 임장보고서 쓰는 과정을 A to Z까지 따라가보았다. 밥잘님 강의는 귀에 쏙쏙 박히고 흐름이 술술 이해가 되는 보물 같았다.
그렇지만 한 강의가 끝나고 강의자료 스크롤 올려보면 아득해진다. 임보의 세계는 정말 넓고 깊구나. 지금 당장 강의를 들으면서 내 임보도 같이 써보지 않으면 필기에 담기지 않는 중요한 뉘앙스들이 기억에서 휘발되어버릴 것 같았다.
모든 내용을 소화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욕심부리다 체하면 안되니까, 이번엔 말씀해주신 초보 모드로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내 임보에 모두 적용해봐야겠다. 듣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체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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