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 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 54기 매1매1 꾸준히 임보쓰고 투자하조 체다치즈]

  • 24.04.18




  1. 과제가 아닌 "내 돈을 벌게 해줄 투자할 아파트 찾기"

->과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부담이 되지만. 내 돈을 벌게 해줄 아파트를 찾는다고 생각하니까

더 와 닿았습니다.


->'감'이 아닌 '아는 선'에서 투자한다는 기준이 필요하다.

저는 생각해보면, 결혼하고 아파트를 구할 때도 내가 아는 선과 상식선에서 결정을 해왔었는데.

임 보를 쓰면서 제대로 된 분석을 하면서 입지 가치를 확인하고, 현장을 통해 선호도를 체크하고

가격을 살펴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2.할 수 있다=>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 방법 찾기)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으 니깐 포기하는 거는 엄연히 다른데 내 일이 아니 니깐,

이렇게 까지 알아야 되?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가 부자가 아닌 아직도 월급쟁이인 이유인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그래서 다르게 생각하고,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할 수 있다.->그래서 어떻게?라고

결론을 내고 실준을 다시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자마눌님께서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신 것 같아요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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