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55기 89조 도넛츠

  • 24.04.18

저도 밥잘님처럼 실패를 한번 했습니다. 실패를 한 일을 복기 하면서 이것을 왜 하지? 보다

정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 생각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고 공부하지 않고 뛰어들었을때 굉장히 막막했고 앞이 안보일정도로 절망적이었습니다. 밥잘님께서는 그 어두운 곳을 헤쳐나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밥잘님처럼 저도 그 곳을 빠져 나오고 싶어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가능한한 빠르게 깜깜한 곳을 지나서 환한 세상으로 나오고 싶습니다.

저도 경제적자유를 이루어 하고싶지 않은일을 안하고 무엇이든지 돈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댓글


도넛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