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진 캠퍼가 되고 싶은
부자캠퍼입니다.
2주차는 항상 가장 고민이고
익숙하지 못한
저평가 찾기,
1등 뽑기에 대한
게리롱님의 강의였습니다.
시세트레킹의 아버지인
게리롱님의 1등 뽑기 과정,
생각의 흐름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물론 해보면 어려움..)
해야되는 이유까지
설명해주신 강의였습니다.
지역 내 비교평가,
지역 간 비교평가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어떤 순서로,
어떤 생각의 흐름으로
해야하는지
눈의 번쩍 뜨이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고
싸게 사는 것이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게리롱님의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어떤 형식으로
1등을 뽑고
실제 투자까지 이어왔는지를
보면서 앞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모두가 상황이 다르고
자본금/저축금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과 다를 수 있고
결국 나만의 1등을 뽑는
연습을 계속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함께 나아가는 여자친구,
모든 것을 나눠주고 알려주시는 제인 튜터님,
엄청난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는 다둥이 6조
모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남은 4월도 화이팅!!
"
결국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우리 자신이 선택할 몫이다.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
즉, 내가 상황이고, 상황에 대한 결정권도 내게 있다.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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