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수도권 vs 지방 투자가 헷갈릴 때 보는 딱 1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실건데요. 수도권이 비쌀 땐 지방이 싸니 지방 가자했다가 수도권이 많이 하락하자, 그럼 역시 수도권인가? 싶다가도 수도권은 투자금이 많이 드니 그래도 지방일까? 지금 돈 다 털어서 서울? 대체 이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


결혼해야 '내 집 마련 길' 보인다? 청약홈 바뀐 점 정리해드려요
#주간 HOT 뉴스 - 3월 25일 월요일 이번주에 핫한 이슈를 놓치지 않고 배달해드려요~ 배달 받으실 분은 팔로우 필수!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부동산 보유세만 2억을 낸다?! 출처 : 국민일보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 현재 대한민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아파트 소유자는


부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돈이 안될 때 보면 좋은 글입니다
부업이라고 부르지만 이 부업을 '사업'이라고 바라보는 순간, 또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사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점검해 보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부업은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고, 부업을 시작하는 것을 창업이라고, 나아가 창업 이후를 사업이라고 바라본다면 아래 글이 다르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의 서비스와 상품에 있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출산율 0.7명 시대, 지금도 부동산 투자로 돈 벌 수 있나요?
출산율 0.7명 시대, 지금도 부동산투자로 돈 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다라는 뉴스가 나옵니다. 대한민국 소멸이라는 자극적인 뉴스들을 보면 답답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 괜찮은걸까?' 라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인구 감소와 부동산 가격은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과도 없는 것 같고 답답하신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6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튜터님은 어떻게 그렇게 오래하세요?" "성과가 잘 안나는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나요?" 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받곤 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당장 성과도 안 나오는 것 같고 주식도 강남 집값도 오르는 것 같은데 나만 가만히 있나 싶고.. 어떻게 해

[서기10기 10심히 공부해서 서울에 등기 칠77ㅓ조 부자캠퍼]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진 캠퍼가 되고 싶은 부자캠퍼입니다. 자실만 하다가 오랜만에 돌아온 월부, 서기반 강의를 들으며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오랜만에 보니 너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서울에 반마당인 구로구를 제외하곤 아직 앞마당이 없는 상황에서, 서울 25개구의 입지와 위치 분석은 너무 레버리지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며

당장 임장가고 싶어지는, 자모님의 임장백서!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후기 [연그린]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1기 69조 연그린입니다. 첫 실준반 이후 1년만에 재수강하게 되면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튼튼한 임장습관 길러야지! 다짐했는데요. 1강부터 임장의 A to Z를 풀어내주신 자모님의 강의 🔥 느낀점과 BM 위주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1. 지금 당장 투자금이 있다면, 투자할 수 있을까? 월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얘기 중 �
초보투자자가 매물임장을 극복하는 방법 (feat. 3단계로 접근해보아요~!!) [럭셔리초이]
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매.물.임.장 왜 꼭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막연하게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텐데요... 저도 약 2년 전쯤... 첫 매임을 했을 때는 '투자자'로 임장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 두렵고, 어렵고, 부동산 사장님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에 대해서 정말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투자하고 용돈이 줄은 것이 서운하기만 하던 제가 1년만에 응원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름난초입니다 :) 저는 남편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월부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투자하는것을 극심하게 반대하다가 어느새 가랑비 스며들듯 저도 월며들게되었네요. ^^ 투자자의 와이프로서 겪은 지난 일 년간의 심리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일 년 전까지 매년 해외여행을 다니고 와인 테이스팅을 즐기던 우리 부부의 일상은 많이 바뀌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