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어보는
지방투자 실전반 2강의 게리롱 튜터님입니다.
작년에 비교평가 특강을 듣고
약 1년 후
이렇게 정규강의에서 다시 뵙네요.
"월부에는
2가지 종류의 투자자가 있는데,
지방투자실전반 2강을 청취한 투자자와
청취하지 못한투자자 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말씀으로
시작하셨는데, 그래서 더욱더
이번 강의의 기대가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
바로바로 비교평가 & 1등 뽑기 !!!
많이 들어서 익숙하지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그것.
하지만, 이번 2강을 듣고
나는 지방투자실전반 2강을 청취한
투자자야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가치대비 더 싼 것을 선택하는 것.
물건을 고를 때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는데,
이럴때 중요한 것이 바로 '고정'입니다.
가격을 고정하고 가치를 비교
&
가치를 고정하고 가격을 비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비교평가라는 것이
생각보다 덜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내 돈을 넣고 얼마나 벌수 있을까
그리고
위험성은 없을까 등을
고려한 후
나에게 맞는 투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2 . 지역간 비교평가
지방 중소도시를 시작으로
광역시에서 수도권 경기, 서울로 앞마당이 늘어날때마다 뿌듯함보다
답답함이 더 커져갔습니다.
천안, 대구수성구, 용산구, 수지구....등등
이러한 지역을 보면서
비교평가를 하고자 했지만,
깊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게리롱 튜터님께서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지역간 비교평가를 위해서는
'각 도시별 체급을 아는게 첫번째' 입니다.
(물론, 일자리와 압도적 생활권이 이를 극복하는 경우 有)
각 도시별 체급을 이해하고
그 지역간의 비교를 통해서
비교평가 부분에서
난관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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