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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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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합리적인 낙관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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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야한다.
이거 아니면 저것, 낙관론은 틀리고 비관론은 맞아라는 생각이 아닌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낙관론자의 긍정에너지와 비관론자의 현실적인 의심들이 +,-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운 것이 합리적인 낙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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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 내는 능력은 인생에서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평평한 길, 울퉁불퉁한 길, 진흙으로 된 길 등 어떠한 길에 내가 서있더라도 내가 걷던데로 내가 걷던 길로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렇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ㅣ내가 지금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지금 앞마당을 한개씩 만들어가는 이 시간들이 추후에 복리의 효과로 나에게 돌아올 결과를 생각하며 꾸준히 임장, 임보를 이어간다. 또한 투자행위를 반복하며 복기하며 점점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야한다. 는걸 알지만, 투자영역이 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까지 꾸준한 실천력의 무기가 필요하다. 나는 계속 '한다'!
ㅣ인생에 목표가 되는 사람을 그려본다면?
독서 모임 때는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 때문인지 회사 상사분들을 이야기했었습니다.
멘토님의 중간정리 나눔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은 돈독모 참여 중 가장 속시원한 답변과 공감을 해주셨던 '월천1' 멘토님과 이번 실준반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를 남겨주신 '밥잘' 멘토님의 모습과 닮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보다 앞선 선배님이신 월천1 멘토님이 월부에 있으면서 변화된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 또, 앞으로 너나위님처럼 내가 가진것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계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것은 이미 질의응답 시간에 "속시원하게 말씀드릴께요"라고 하며 정말 모두 말씀해주시는 모습으로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앞서 계신 밥잘 멘토님. 제가 월부에 있으면서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데 도대체 나는 어떤분을 멘토로 점 찍고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해왔던 중 이번 실준반 강의를 듣고 밥잘 멘토님으로 점찍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에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밥잘 멘토님의 따뜻한 강의 속에 철두철미한 임보력이 저의 원동력이되었습니다. 때문에 저에게는 두 분의 인생의 목표가 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앞서 가신 두 멘토님을 보며 조금 더 힘있게 앞마당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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