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스텔라78입니다.
등기 78개 칠 때까지 GOGO~
소문만 자자했던,말로만 듣던 샤터링~
나도 샤터링 들었다..
뭣이 그리 바쁜지
조장이라는 자리가
뭘 하는것도 없는 것 같은데
티 안나게 할 게 많은~
그동안의 조장님들의 노고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조장을 해보니 느껴집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야 하는 만큼
혜택??
좋은 점도 참 많네요..
그중 샤터링~
샤샤님의 튜터링 데이가 있은지 벌서 3일이 지났습니다.
망각의 곡선..ㅠㅠ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후기를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도 후기를 쓰는 이후는
가장 기억에 남는 말 한마디!!
분명히 기억합니다.
처음 조장을 맡았던 지난 한주~
익숙치 않은 버거운 시간도 또한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이렇게 생각 하라고...
그럴수도 있지..
샤터링데이 이후
이 말을 참 많이 씁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로 상사와 다툼이 있을때.
후배의 맘에 들지 않는 일처리를 볼 때
아침 인사 후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는 조톡방에 한마디 글을 남길 때
강의와 과제로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못하고 있을 때
떠지지 않는 눈을 힘겹게 뜨면서 일어나는 아침에~
그럴수도 있지...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는 말 입니다.
위안도 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
그 들 중 또다른 이유로 모인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신 이 메세지가
투자공부를 하면서도
인생을 살면서도
큰 울림이 되는 메세지가 될 듯합니다..
샤샤와 함께 튜터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달동안 조장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 조장님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45기 12조 조원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2주차 강의는 다 들으신거죠??
이번주 과제 다 제출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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