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너나위)
치밥님 그날 역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해요><
월부Editor
24.12.18
46,766
149
24.12.21
32,436
81
월동여지도
295,430
45
월부튜브
24.12.06
24,404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43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