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너나위)
치밥님 그날 역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해요><
너나위
25.03.26
22,287
138
25.03.22
17,932
392
월부Editor
25.03.18
18,141
36
월동여지도
25.03.19
34,950
34
25.03.14
54,41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