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임장을 조끼리 함께 했습니다.
저희가 무려... 비오는 날에 6.5키로나 걸었어요! (모두들 대단합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걸으면서 서로 보이는 다른 시각을 알아보면서 환경과 분위기를 보는 눈이 넓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싼 동네인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비록 당장은 살 수 없는 동네더라도 조금은 인생에 자극과 목표의식이 생겨 열심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임장 이후에는 이러한 각자의 생각과 긍정적인 응원도 서로 해주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저희 조장님이 최고 좋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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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뇽이닝님 비오는 날에 6.5키로!!쉽지 않은데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장하며 조원들과 생활권 인상 나눠보면 재밌더라구요. 앞으로의 임장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