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독서

스노우볼 : 오늘도 독서 화이팅입니다 크리스티나님!

다꼼이 : 크리스티나님 오늘도 투자자로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찰리멍거는 신출내기 변호사로 시간당 20달러를 벌고 있었다. 그는 생각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고객은 누구일까?' 찰리는 자기 자신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고객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래서 하루에 한 시간을 자신에게 팔기로 결심했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건설 사업이나 부동산 관련 일을 하며 자신에게 한 시간을 썼다.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고객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위해 먼저 일하고, 그런 다음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하루에 한 시간을 팔아야 한다. -미라클모닝밀리어네어 p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