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강의를 들으며, 과거 조급함과 두려움에 진행했던 0호기에 대한 후회가 참 많이 됩니다.

그때 월부를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했더라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락장을 겪으며 내 집 마련은 제게 고통과도 같은 과정이었고

또 시장을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도 많이 들었던 2년이었습니다.


'내 집 마련이 행복으로 향하는 과정이기를 응원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이 있을까요... 자모님 말씀대로 이제는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사이의 간극을 확인했으니, 알려주신 방법대로 실천하여

간극을 조금씩 메워가보고자 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 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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