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6기 34조 "너무 잘했어"] 위경련을 일으킨 스트레스

아실이란 앱을 강의 속에서 처음 듣고나서

출근길에 열심히 사실 앱을 찾았던 🤔🤔 🤔

조원분들이 혹시 아실? 찾는거냐?란 말에

제 라임 괜찮았나요?하며 웃으며 넘겼지만 민망하기도했던 2주차 강의

1주차 강의는 대출조건에서 생각과 다른결과에 머리가 아팠고

2주차 강의는 손안에 있는 씨드머니와 열고싶어도 도무지 열리지 않는 천장을 보고 머리가 아팠던 한주

1주차에 선택한 아파트들은 2주차 강의를 통해 재정비가 절실히 필요했고 갈수있는곳보단갈수없곳이 훨씬많음에... 그져 다하기 싫었던 몇일...

토씨 하나라도 놓치고싶지않아 강의를 하나 다 들음

3번이고 4번이고 메모한것 들을 보며 다음강의를 듣고

그럼에도

도무지 선택할수없는 단지 선택에 화가나서

결국 위가 탈이 나고 회사도 못간채 꼬박 하루를 쉬며

이미 낸 회비니 어쩌랴..

일단 다듣기라도 해보자란 맘으로 강의도 메모도 부동산알림설정 단지들도 다신 한번씩 체크하며 복습했다

당연히 임장의 아파트도 내가 넘볼수도 없는 타인의 관심단지였지만 그래도 한곳을바라보는 조원들이라 그런지 열심히 걸으며 단지속 좋은점, 생각해야할점들 나누다보니. 차라리 투자냐 실거주냐의 방향은 확실히 정할수있는 시간이였던것같다

단지가 크고 살기 좋아보여그런가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마져도 그렇게 귀엽고

부티나드라😅🤭

우리동네 강쥐들은 으릉거리며 이를 드러내던뎁🥲

여전히 단지 선택이 안되서 고민은 많지만 2주차 강의만큼은 잼있어서 다음 강의를 선택함에도

부동산, 집 선택함에 있어서도 모르는걸 많이 알게된 교육이라 이후 방향을 정하고 선택함에 있어 좀더 도움이 될것같다 (추천)

하루 빨리 나의 후보단지들이 세워지길

그러기위해서 오늘도 메모한거 두번은 더 읽고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