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특정 지역을 둘러본 날!!
그동안 무심히, 무념히 다녔던 때와는 사뭇 달랐던 경험.
아는 만큼 보일텐데,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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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오는 날 분임도 다녀오고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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