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잘 들었다'로 끝나면 내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는 어려울 거에요.

강의로 들은 내용 중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서

아래 수강후기로 남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썩은홍시 입니다.

이번엔 2주차 수강후기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언젠가 제 글도 누군가가 꼭 찾아서 되짚어 보는 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런글이 되기위해서 연습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럼 2주차 수강후기 시작하겠숩니두아아아~

" 여러분에게 내집 마련이 행복으로 향하는 과정이기를 "

2강을 들으면서 마지막에 자모님이 위와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었습니다.

왜냐면 저 말이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을 제쳐두고 책상앞에 앉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아니면 힘든 와중에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이 있었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하루의 끝으로 가면 힘들고 지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많은 분들이 다시 책상 앞으로 와서 월부 강의를 보거나 과제를 하는거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나라는 존재 그리고 나아가서 가족이라는 우리 구성원과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조금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행복으로 가는 과정이잖아요?

전 이걸 적용했보려고 합니다

자모님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이렇게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서 알림 신청을 눌렀습니다.

그 다음으로 할 일은 바로 매 주마다 시세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2가지를 적용해서 시세를 계속 업데이트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노력해서 내집마련을 하고

나 그리고 내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기에 오늘도 화이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 조금 지치고 힘들었을 수 있지만, 월부 수강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