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49조 내집49 행복49]

저는 강의를 듣기 전에는 내 집은 내가 살기 편한 곳에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집은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곳에 있는 집을 사야 된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으려면

첫째, 내 집을 마련하는 기준이 있어야 된다.수도권과 지방에 따라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 알 수 있었고 지역 평가와 단지 평가, 다양한 입지,교통도 고려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둘째, 같은 가격이라도 더 좋은 지역이 없는지 찾아보아야 된다. 특히, 지금처럼 하락 장에는 더욱 지역 별 가격에 민감하게 알아보아야 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셋째, 매매 비용에서 천장을 없애고 5천까지 넓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부동산 매매 가격보다 좀 더 높은 곳을 보고 성장하면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억을 들여 선택하는 내 집 마련이니 더 좋은 선택을 위해 임장을 통해서 앞마당을 넓히고 꼼꼼하게 단지를 분석해서 내 예산에 맞는 가장 좋은 집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