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분 55기 30조 유비끼

3주차는 단임을 다른 조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조장 라왕님 덕분에 랜선으로 나를 포함한 2명 같이 하기로 하였다.


조원분들중에 아이가 있다보니 육아로 바빠서


아쉽게도 1분은 함께하지 못했다.



저녁 8시 랜선으로 소수 인원으로 하다보니


간단한 수다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3강의 느낀점과 임장의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1시간 훌쩍 지나고 나서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랜선 조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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