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중이라 나는 매번 임장이 쉽지 않았다 ~
약속이라 꼭 나가야 했고 어려운 부분을 조원 , 조장님과 함께라 든든히 가능했다.
든든한 조원들 덕분에 나는 지난 임장도 오늘 과제도 할 수 있었다!!
댓글
훈이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4,914
81
월동여지도
25.02.20
73,787
34
월부Editor
24.12.18
75,254
211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228
37
25.02.07
18,437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