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송파시간부자입니다.
이번 주는 비가와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텐션이 떨어지면서 진도 빼기가 어려운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3주차 강의 완료가 늦어졌네요.
예전에 처음 월부에서 수업 들었을 때에는
"모야모야? 이거 왜 하는 건데?"
"모야모야?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고?"
"모야모야? 나는 그렇게까지 할 자신은 없는데, 다들 열심히 하시네, 나는 역시 이것도 안 맞는 것일까?"
이런 생각들을 했었다면
이번에 코크님 강의를 들을 때에는 앞마당이던, 반마당이던 돌아다닌 지역이 조금 있고 (말씀도 천천히 해 주시고)
일련의 과정들을 최소한 왜 해야하는지는 알고 들어서 그런지
"맞아맞아! 이렇게 하는거지!"
"맞아맞아! 비교 평가할 때 이런 생각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구나!"
"오! 시세지도를 저렇게 표현하는 것도 좋네"
"오~ 그래도 한 번씩 가 본지역이라고 단지 얘기하는데 끄덕끄덕 하게 되는 나 자신~ 조금은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직적 비교평가
수평적 비교평가
내 수준에 맞는 시세트레킹 방법(예전에는 뭐하나 잘 못 기록하게 될세라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미리 버릴거 버리고, 어느정도 융통성을 발휘하면 되는지까지도 잘 알려 주셔서 다시 한 번 정리가 되었습니다.)도 재확인하고
전세 셋팅하는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별 대처 방법들이
가격대만 맞으면 부사님이 알아서(?)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다시금 정신차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늦게 들었지만,
졸릴 때 듣지 않고 맑은 정신에 제대로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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