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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강의를 마치고
'행복'
저는 행복해지려고 월부 강의 신청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월부 강의를 신청해서 투자공부, 투자공부 + 투자 실행을 통한 노후 준비, 성공, 부자되기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한 도전 그리고 노력, 시작의 첫걸음 이었습니다.
행동력이 부족했던 저에게 월부에서는 쉽지 않은 과제와 생각의 숙제를 주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하자" 하며 나를 달래고
선배님 튜터님들의 쉽지 않았던 투자의 길과 노력들을 보며 힘을 내고
조원분들 중에도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며 배워 나갔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저게 말이돼 그럼 다 부자지' 하며 벌써 핑계대고 포기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저러니까 성공하지" 그리고 "저분은 잘 되겠다~ 성공하겠다" 였습니다. (독한 사람들 ㅎㅎ)
"?"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내가 직접해보고 내가 느껴 보자라고 생각 했습니다.
이제는 고맙게도 제가 알게 됐으니 제껄로 만드는게 숙제이겠죠
물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며 잠시 힘들때도 있었지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고맙고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내가 이제 시작한다는 압박감에 그동안 자주봐왔던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 '주언규' 'KELLY CHOI' '83부부' 도 의식을 하며 못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월급쟁이부자들' 을 늘 챙겨보던 저였는데
강의도 못보고 있고 과제도 허덕이며 하는데 하며 감히 클릭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아무렇지 않게 봐왔던 '83부부' 힐링 채널도.. 왠지 음.. 이럴 시간이 있어?
라는 마음에 죄책감에 못봤습니다 열심히 못 한거 같아서요
그럼에도 저는
"나는 반드시 행복하겠다" 입니다. 제가 또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65기 분들, 114조 분들, 실전준비반, 월부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제주감성님 1달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튜터분들 보면서 저래서 부자가 됐구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니 목표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