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6기 6대손까지 부자 2어가조 찐재]

강의를 듣고 한번 나를 더 점검해본 시간이였다. 메타 인지 나를 정확히 알아야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듯이 이번 강의에서 내 위치를 다시금 점검 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전달 처음 월부에 입성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도 없던 내가 차츰 조그만한 질문이 생기고 실준에 들어와서 책도 많이 읽고 임장을 다니고 나보다 더 먼저 시작한 선배님들의 말을 듣고 생각을 하다보니 차츰 생기는 의문들 질문들 그리고 그것을 알려고 하는 나의 모습에 아 조금은 성장했구나를 느겼고 이제는 그것을 충분히 반복하고 익히고 알아가는 또 반복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한다는 과정 어딘가에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지금 당장은 내가 아파트의 가격, 갭, 비싸, 이건 투자못해라는 지금당장의 투자 결과물보다는 더 알아가고 더 임장을 다니고 반복한는 과정에 서 있다는 것을 인지했고 조급하기만 하던 지난 나를 조금 더 반성하게 됬었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내 현재 상태에서 내가 나아갈 길은 지방투자!! 그 지방 소액투자의 길을 갈 경우의 앞으로 미래에대해 갈길을 알려주시는데 두렵고 무섭지만 이미 그렇게 결정을 한 나이기에 멈춰서지말고 나아가자는 빨리가려고만 생각했던 나이지만 돌이켜보면 빨리가는 놈보다 잘하는 놈 보다 더 대단한건 역시 오래가는 놈이다. 느리든 빠르든 오래가고 버티고 또 가고 버티고 하는 놈이 가장 잘나고 무서운사람이란것을 내가 멈추고 가기 싫을 때 내가 쓴 후기를 다시 읽고 강의를 복습하면서 넌 오래가는 놈이야라는 생각을 후기를 쓰게 만들어준 이번 강의는 정말 멋진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