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을 막 받은 상태에서 글쓰기 반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승인은 받았지만 글쓰는 건 자신이 없어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글 쓰면서 아레나님 컨설팅도 받게되었어요.
승인을 받았지만 어떤 글을 써야할 지 감도 못 잡고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도 몰라 단톡방에서는 다른 분들 질문 답만 보고 있었어요.
개별 컨설팅 신청할 때도 조심스러웠는데
막상 아레나님과 대화 해보니까 너무 편하게 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 어떤 글을 써야할지 갈피도 못 잡고 있다는 정말 초보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아레나님이 관심사 모두를 적어달라고 하셨고 굉장히 장문으로 답을 했습니다.
그 글이 전 좀 부끄럽긴 했는데 그 글 다 읽어주시고 오히려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질문할 용기도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레나님 글도 보여주셨는데 도움되는 정보들도 많고 글 쓰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리 설명 들어도 잘 모르는데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보면 그게 더 도움되잖아요.
아직 한참 더 배워야하지만 앞으로도 아레나님 글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제 두번째 컨설팅 받았는데 아직 제가 미흡해서 부끄러웠지만
꼭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아쉽기도 하고.. 초보이니 어쩔 수 없겠죠.
아레나님 정말 전문가 포스 있으셔서 개별 신청하기 어렵지 않을까
이런 기초적인 질문해도 될까 망설였는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괜찮다 해주시고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봐주시는 거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열심히,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성장해야 할텐데...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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