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참여인증에는 맞진않지만..
(마지막 오프모임을 개인사정으로 불참)
점이라도 찍어야겠기에 🤣
짧은 기간이지만 정이 많이 들었다는게 신기신기.
조장님이신 문차님은 월부경력이 꽤 있는 탓에..
모임의 경험이 많으신데...
나이, 상황 정말 다른데~ 이런 조분위기는 없었다고
할만큼 단합도 잘되고 잡음없이 부동산, 아파트에 관한
한가지 관심으로 즐겁게 잘 지내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끝은 아니고 시작이니, 조금 다른 노선을 타더라도
꾸준한 활동과 나눔으로 소식도 전하며 지내요~
문차, 아델몽, 스칼렛의 내일 , 다온88, 쩡랜드, 솔라시, 미나미누나
모두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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