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시는 그리고 진짜 저희 조 단톡방에서 얘기가 나왔던 무당집 보러가셨던 얘기듣고,
진짜 현실경험을 공유해주시는구나 진정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열기반때는 아무것도 모를때 들었던 강의여서 막연히 그냥 따라 듣기만 했다면, 이번에는
되게 공감하면서 더욱 빠이팅해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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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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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성장하신 공룡엄마님!! 고생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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