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기초반
빛난다

대학생,중학생 두 아들을 둔 50대 전업주부입니다.
작년에 첫째가 대학에 들어가고 둘째 아이도 제 손길을 필요로 하는게 예전 같지 않다 보니 내가 뭐하고 있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 저것 살피다 우연찮게 빛난다 선생님의 블로그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지도 너무 오래돼서 컴퓨터 사용도 힘들고
핸드폰은 네이버 검색과 유튜브 전화 걸기만 하는 저에게 블로그는
너무 어렵긴 하더라구요.
오늘 일단 첫포스팅을 올리기는 했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끝냈다는 홀가분과 이제 시작이라는 흥분감이 묘하게 교차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가서 복습할것도 많지만 빛난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블로그반 3기 동료들의 격려와 답글에 용기를 내서 마지막 까지 끝마쳐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반 3기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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