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6조 이루누리]

<아주 작은 습관의 힘>

_ 제임스 클리어 (지은이), 비즈니스북스 (출판사)

- 읽은 날짜: 9월18일 ~ 9월24일 - 총점 (10점 만점): 10점

1. 책에서 본 것

1장 :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목표설정보다는 작은 개선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 실행해야 한다. 과정이 중요하다.

2장 :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정체성을 수정 확장해야한다. 습관, 반복되는 행동으로 정체성이 만들어진다.

3장: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든다.

4장: 행동변화는 인식에서. 자신의 습관을 먼저 인식하자.

5장: 습관 쌓기- 언제 어디서 어떤행동을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6-7장: 환경의 설계자가 되자

8장: 원하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짝짓자.

10장: 해야한다가 아니라 해낸다로. 관점을 바꾸자.

11장: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

12장: 좋은 습관은 하기 쉽게 만든다.

13장: 첫 시작은 2분. 쉽게

14장: 나쁜 습관은 하기 어렵게 만든다.

15장: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들어라.

16장: 두 번 거르지는 않는다. 습관을 쌓고 추적하라.

17장: 나쁜 습관의 결과를 불만족스럽게 만든다.

18장: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습관을 골라라. 어떤 습관이든 즐겁고 만족스러운 형태를 찾아라. 강점과 본성, 성격을 깨닫고 몰입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19장: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해야 동기가 최대가 된다.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자기 향상 과정에의 관건이 된다.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 찾고, 지루함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

20장: 숙련을 위해서는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숙고와 복기.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 자신을 재규정하라.

2. 깨달은 점

- 습관을 다룰 때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해체하고 조직화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3. 적용할 점

-좋은 습관을 하기 쉽게, 나쁜 습관 어렵게 만들어야 겠다.

-숙련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나를 재규정해야겠다.

-지루함을 매력적으로 만들 동기를 만들자.

-나를 탐색한 후 나에게 맞는 습관과 시스템을 형성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에 다가간다. 없으면 만들자.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39 무엇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자신이 그 일에 얼마나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처럼 거기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면 탐색할 만한 것이다.....

어떤 일이 맞는다는 건 내가 그 일을 좋아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지 않다. 그 일에 따르는 고난을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다룰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다른 사람들이 불평을 하는 동안 나는 그 일을 즐기고 있는가? 어떤 일이 나는 덜 힘들다면, 그곳이 향해야 할 곳이다.

p. 341 내면을 향해 물어보자. ‘내게 무엇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가? 언제 살아있음을 느끼는가? 진짜 내 모습은 어떤 것이라고 느끼는가?’ 마음속으로 판단하거나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마라. ... 자신을 이끄는 것, 즐거운 것을 그저 느껴라. 믿음과 자신감이 일어나고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p. 342 혹시 자신이 잘할 만한 게임을 찾을 수 없다면,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