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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오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제일 크게 깨닿게 되었던 부분이 현재 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내가 투자를 바로 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이투자 할 수있는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현재 투자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면 저는 ‘모른다’ 였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느꼈 던 부분은 튜텨님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라이브 강의등 질문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을 때 질문을 못한다는 부분이 제일 컸습니다. ‘내가 왜 질문을 못하지?’ 라고 반문해서 생각을 해보니 내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고 아는 것이 없으니 물어 볼 수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질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고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과제와 보고서 작성을 하면서 스스로 다른사람과 비교도 하게되고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너나위님께서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라 일단 제출해라! 라는 말을 듣고 남들과 비교해서 고민과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걱정하는 시간에 임장을 가라는 말에 내가 너무 다른 부분에 체력 소모를 하고 있었구나 라는것 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세 따는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보고서 쓰는게 힘들었는데 과제로 생각하는 것 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위해 한 발자국씩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5월부터 지방을 다니면서 한달에 1개씩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나아가야 겠다! 라는 다짐도 하게 되었급니다!
댓글
쩜님 한달동안 많이 고민하시고, 또 깨달으신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고민하는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항상 저 스스로에게도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쩜님은 후기에 다짐하신대로 한발자국씩 나아가시기로 하셨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찾아올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