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기초반 에서 듣지 못했던 부분이 여서 매우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기존의 저평가 단지를 찾는 강의가 8할이었다면 이번 강의는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대해 알려주는
그대로 지침서 같은 느낌!
-계약서 한줄로 나를 지키는 방법
-투자자로 써 겸손해야 하는 이유
-튜터님의 경험담
-바로 가져다 그.대.로 쓸 수 있는 문구들
위의 4가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점은, 늘 쉽게 생각하는 일에서 문제가 생기고 그를 대처하는 방법은 나의 머리에서 나오지도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욕이 넘쳤지만 프로세스에 둔하면 고스란히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게 현실이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브레이크 버튼을 알려주신 유디튜터님 감사합니다.
세입자를 받아 집에 입주시키는 그날까지 열심히 숙지하고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롱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