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多事多難)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1달 전의 나보다는 훨씬 성장했다
[Thanks to]
56기 우리동기들과 튜터님들
그리고 멱살브로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놀이터만큼 챙겨주지 못한 조원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다행히 마지막날,
조원들과 오프모임으로 아쉬움에 대해 서로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부 실전반 24년 04월, 한달간 내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들
1회차, 카페글 기습 답글 공격;;
https://weolbu.com/community/934187
https://cafe.naver.com/wecando7/10862012
2회차, 월부커뮤니티 인기글, 첫선정
https://weolbu.com/community/941047
3회차, 월부커뮤니티 인기글, 2회차
https://weolbu.com/community/981514
4회차, 월부커뮤니티 인기글, 3회차
https://weolbu.com/community/98386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