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66조 우당탕탕탱구리]

3강은 열강스쿨 선배들의 강의를 해주는 시간 이었다.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강의로 투자를 하기 전에 마인드와


초보투자자로써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이번 후기에는 내가 배워야 할 것들과 느낀 점을 적으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주우이님께서 듣기 좋은 것은 내가 2강 때 들었던 강의에서 임장 할 때 느끼는 

것들이 편견을 선입견을 버리자! 입지를 알아보는 방식이 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찾아보면 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


비교 평가의 중요성을 실전 투자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보여 주신 것들이


내가 할 때 이런 느낌과 방식을 바탕으로 비교를 해야겠구나 생각을 하였고,


연습으로 임장을 했던 지역이 생각이 나면서 수도권 지역이 중요성


교통, 직장과 주변 비슷한 지역에 따라 금액이 낮았던 것이 알고보니 가치가 잠시


낮아보여 그런 가격대를 형성을 한 것이구나라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임장을 30번을 한 내용을 보면서 정말 꾸준히 하는 사람을 못이기고


혼자 힘이 아닌 같이 할 수 있는 동료를 찾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투자자로서 가져야 하는 마인드와


가족들에게 어떻게 내가 해야하는지, 우선시 되는 것은 가족 그리고 임장 그리고


그 외의 것 단순히 하고, 내가 하는 일을 알려야 되는 구나라고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느리게 해도 배운 그대로 하며 내가 천천히 했지만 그 시간이 땅을 다지는


시간이고 그 시간이 지난 만큼 내 실력이 높아지고, 경쟁자가 준다는 말


그리고 매일매일 내 자신에게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많이 인상이 깊었고,


목실감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과 집중하고, 매일매일 내가 목표했던 것을


하나 씩 해나가야 겠다라고 느꼈다.


양파링님의 강의는 수익률 보고서를 잘 쓰고 바로 투자하는 법에 대한 내용 이었다.


1차로 보고 수익률 보고서를 써봤는데 이 말이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잘 모르겠지만 완벽이 아닌 완전히 하고 가라. 못할 수도 있으나, 끝까지 해보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해보니 어렵지는 않았고, 내 막연한 두려움이 였다는 사실이었다는 것을


다시 들어보니 알 수 있었다.


양파링님 강의에서도 사실 왜 내가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 하는지 실전과 같이 비교를 하고


입지에서 직장의 중요성 수도권 3대 도심, 지역의 특징, 교통의 중요성 


학군도 더 중요한 지역과 중요성이 덜한 지점이 있다는 것 이것이 팁이 큰 부분 인 것 같다.


환경적인 부분, 마지막으로 공급 부분


2강에서 배운 것을 한번 더 리마인드 해주는 것으로 지역을 비교해보고 10년을


비교해준 부분이 내가 잘 분석한 지역에서 집을 사면 꾸준히 오를 것이고 이 부분은


목표로 하고 있는 20% 수익률은 만드는데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 점


많이 느끼고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괜히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력, 맨탈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것 같다.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싸게사서 계속 불려나간다면, 그리고 매년 1개씩 10년간 투자하자.


혼자만이 아닌 주변 동료를 만들자! 마지막까지 일관성 있는 강의라서


먼가 계속해서 복습하는 기분으로 강의를 들었고, 내 자신에 뿌듯함도 느낀 강의였다.


마지막 4주차 강의 나왔는데 많이 아쉽고, 꾸준히 우리집 주변 부터 계속해서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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