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4기 72조 사랑해포레버 강의 후기

서울기초반 3강은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였습니다.

1강 2강을 통해서 서울의 급지를 배우고, 그리고 각 구마다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명확히 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부린이 들이 항상 고민하는 여러가지 질문사항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내려주셔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1)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투자금의 금액에 따라 투자지역이 정해지는데 여전히 방황하고 투자금을 더 모으면서 기다릴지 아니면 지금

모아진 투자금에서 충분한 앞마당이 있다면 투자를 해볼지에 대해서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역전세로 힘들어하신분들을 주위에서 보면서 좀더 보수적으로 서울/경기도를 계속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은 명쾌하게 사람에 따라 투자할수 있는 금액이 다르며 특히, 1번의 투자로 끝내지 않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번에 큰 금액을 넣어놓고 기다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하셨고,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지방 물건을 좀더

보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에 투자는 가치 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사게 보유하고 있다가 비싸게 파는 것이라는 투자 본질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 적용해보고 싶은점

현시점 1주택자인 저에게도 계속 고민되었던것이 비과세하고 갈아탈지, 아니면 다른 물건을 하나 더 살지 고민이었습니다.

무주택과 1주택자에 맞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실력도 없으면서 자산재배치 하는 것은 조급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단 첫투자는 모아서 하고 그 이후에 해도

무관하다고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외곽인 경우가 아니면 보유하면서 하나 더 사는 것이 기여하므로 다주택자가 되는게 더 좋다고 하셧습니다.

이외에도 라이브 코칭을 통해 다양한 질의 응답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내용을 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1년에와서 3년이 지나도 아직도 공부만 하고 있는데 꼭 올해 혹은 내년에는 1호기 할수 있도록 좀더 집중해야 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