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웅박] 타이탄의도구들 후기

  • 24.05.04

타이탄의도구들

ㅣPre-reading

예상주제 :

독서방법 : 정독

저자소개

ㅣ책 내용 정리

12 프랑스의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는 말했다. “무슨 답을 하는지 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라”

17 당신이 전자에 속하든 후자에 속하든 간에,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 된 다음의 두 가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1.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 2.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슈퍼 히어로들(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포머 등)은 모두 걸어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32 명상. 하루 10분, 7일동안 당신이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목표는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62 “초대받지 않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모임엔 최대한 참석해서 어떻게 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냥 모르는척 메모를 시작하고, 정보를 찾아라. 이를 통해 스스로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소문이 난다. 반드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70 강력한 의견과 침착한 태도, 이 둘이 당신을 타이탄으로 만들어줄 것임을 의심하지 마라.

75 2~3시간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그날 한가지의 성과는 남길 수 있다고 타이탄들은 한 목소리로 말한다.

87 “우리는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 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든,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든, 아니면 지금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있는 사람에 집중하든지 하면서 속도를 늦춰야 한다.”

92 글의 명확성이 곧 사고의 명확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굳게 믿는다.

95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 위대한 사람을 통해 의문을 질문으로 바꿧다면, 즉 부정적인 삶의 상태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가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면, 이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차례다.

103 케이시는 싫어하는 일의 목록을 지워나가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가치 있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107 글을 쓰는 행동 자체에는 엄청난 장점이 존재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몇 가지 행동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곧 글쓰기이다.

133 ‘실패해도 괜찮은 스파링 상대를 골라 진짜 투자받고 싶은 사람들과의 미팅 리허설과 연습으로 활용하라’

144 중요한 건 태도다.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 못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안테암불로의 자세는 위기에 처했을 때 모욕감 없이 자존심을 굽힐 수 있게 해주고, 편견 없이 모든 유용한 조언들을 스폰지처럼 흡수하게 해준다. 또한 안테암블로는 누군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미리 읽어내 그들이 잠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임을 기억하자.

~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 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67 “떠올릴 때마다 약간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일, 그게 바로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186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221 그저 조용히 있는게 ‘옆’에 있어준다는 뜻이다. 이것이 곧 경청의 본질이다.

~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239 “강한 정신력을 소유하려면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능력보다 더 강하게 자신을 몰아 세워야 한다. 그러면 내면의 더 큰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집단에 합류하는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을수록 사명감은 더욱 강해진다.”

ㅣ깨달은 점

그렇게 좋다고 느낀책은 아니였는데 이번 수리조독모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다. 지난 번 그릿때도 느꼈지만 재독을 통해 책을 다시 발견한 느낌이다.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실 너무나 많다. 원씽, 그릿과 같이 책을 관통하는 내용이 있다기보다 전반적인 성공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느낌이다. 그와중에 내가 가장 가지고 가고 싶은것은, ‘안테암블로’와 ‘의문을 질문으로’ 이 두가지이다. 독모를 통해 삶을 어떤 스탠스를 가져가면 좋을지 조언을 구할 수 있었고, 우연하게 얻은 기회를 통해 나의 에고도 다시 확인함과 동시에,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도서든 간에 내가 처해져있는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큰 깨달음이였다.

ㅣ적용할 점

의문이 든다면 질문하기.

ㅣAft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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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세지 : “무슨 답을 하는지 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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