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돈, 내집마련
오늘 오전, 회사에서
30~40대 직원분들과 함께 교육을 들었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바탕으로 뇌 구조를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노후준비, 돈, 내집마련
이 세 가지가 가장 공통적인 키워드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해보려고요~"
내일부터, 다음달부터, 내년부터보다는
아주 사소하지만 '지금 이것부터' 라는 마음은 어떨까요?
오늘 점심시간에는
뉴스기사 한 두개, 책 한 두페이지, 칼럼 한 두개 읽기
아주 사소한 것을 바로 시작해보는 건 어때요?
돌아보면 인생이 변하는 시작의 순간이
오늘 점심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