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기간 | 63일 (강의시작일 2025-0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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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36개 수업 |
[강의 구성]
👉기초반2주(6시간)+실전반4주(12시간)+입찰코칭3회
[챌린지 구성]
👉단톡방7주+조모임4회+법원견학1회+라이브Q&A2회
[파격적인 혜택]
👉1년간 무제한 명도 코칭 제공🔥🔥🔥
※ 본격적인 챌린지 진행기간은 9/10부터 10/30까지 7주 입니다.
※ 실전반 수업 시작 전에 기초반VOD 권리분석 강의 완강!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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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년차 경매투자자 하늘세상입니다.
경매를 만나기 전에 저는 가업을 맡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노후에는 큰 걱정 없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2006년 무렵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어 갔고 결혼을 하고나니 그때서야 가장으로서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간 노후준비는 커녕 나중에 태어날 아이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겠구나…’
게다가 고된 일 때문에 건강도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돈벌이를 못하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공포감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그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경매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고나니 왠지모를 확신이란 것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이런것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있을거야!!”
첫 3년정도는 일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임장+입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벽까지 일하기가 다반사였습니다. 꿈에 그리던 수익도 빠르게 손에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속으로 70번을 패찰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료와 멘토, 그리고 제 안의 확신과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돈 걱정 없이 사는 삶’을 만드는 데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더군요. 많은 분들이 쉽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려워도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을 통해 저보다는 훨씬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지금은 경매로 이전 연봉보다 많이 벌고 월세를 통해서 생활비를 쓰고 있다보니 꾸준히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셔야 하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최소 1년에서 3년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면서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매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험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경매로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꾸준한 실행이 필요한 나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내 의지만으로 꾸준히 하기 힘들다면 만나는 사람, 활동하는 환경을 바꿔보세요.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나머지는 제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025년 경매로 한번 돈 벌어보실 분들! 월부닷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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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우연히 듣게된 경매강의 덕분에 수도권 부동산이 날뛰는 불장에 내집마련을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강의의 목표는 단기투자를 통한 수익실현이지만, 당장 살 집이 없는 저는 내집마련이 시급했습니다.그래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단 내집마련을 하고, 남은 돈으로 경매투자를 계속 하자”라는계획으로 경매에 임했습니다.임장은, 내집 하고 싶은 물건 + 투자할만한 물건 이렇게 두가지 모두 다 가려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입찰도 되도록 많이 가보려 노력했는데, 첫번 째 입찰한 물건은 시원하게 패찰하고두번 째 기대가 컸던 물건은 현장에서 취하가 되는 슬픔을 경험하였습니다.그리고 별 기대 없이 갔던 세번 째 입찰에서 낙찰이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6. 23. 월입찰 법원 : 수원법원 성남지원입찰 인원 : 34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두번 째 물건이 취하가 되었을 때 챙겨온 세 장의 입찰기일표로 전날에 미리 작성했는데,집에서 조차도 떨렸는지 세 장 모두 잘못써서 결국 아침에 받은 새로운 기일표에 작성하였습니다.9:50분에 도착하여 10시에 기일표를 받고 카페에 가서 기일표를 작성했습니다.누가 볼까 두렵기도(혼자만의 착각)했고 떨려서 해서 5번이상 확인했습니다.성남지원은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이 항상 많은 기분이었는데 오늘도 역시 많았습니다.낙찰을 원하지만 안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을 가지고 구석에서 우연히 만난 티나님과 사람많네~하고있었는데입찰자가 많은 제 물건이 호명되었습니다.그리고 입찰자 34명이 앞에 나와있는데 최고가매수인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들렸습니다.“와우!!!대박!! 낙찰되었다!!”하며 속으로 기뻐하고 있을 때,구석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제가 더 높게썼는데요?” 하셨습니다.집행관님이 확인해보니 그분은 그 금액을 보증금 금액란에 썼고, 장내는 탄식으로 가득찼습니다.실제 모두의 육성으로 “아~~~저런~~~~”라는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결국 제가 영수증을 가지고 나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추가로 집에오는 길에 경매지를 확인해보니 차순위와 12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않아 놀라웠습니다.(★도파민 대폭발★)이렇게 빨리 낙찰이 된 것은… 아마 금액을 좀 높혀써서 그런 것 같지만^^;;그래도 이런 부동산 상승장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기쁜마음이 큽니다.사실 저는 오늘의 행운보다 경매라는 세계를 알게 된 것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 계속 경매로 제 귀여운 자산을 불릴 수 있을테니까요.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소액임차님, 하늘세상님, 반장님, 하니님, 6조원들, 동기들 감사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틀려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특히 행복해 반장님, 꼼꼼한 입찰코칭으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의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추후 명도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강화에서 세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경매 강의를 들으면서도 제가 낙찰 후기를 쓸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찌저찌 낙찰이 되어버렸네요 ㅎ저는 무주택이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위해서 인천집을 매도하고 월부 강의도 듣고 했지만 선뜻 매수하지 못했어요 ㅠ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집값이 막 오르고 있는 추세라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그러면 안되는데ㅠㅠ) 저는 1주택은 보유용으로(갭투자)를 생각하고 있었고 경매단타 매매는 가족 명의로 할 계획이였습니다!제가 서울집 매수를 위해 임장을 다니던 중 관심 갖고 있던 동네에 해당 아파트가 두채나 경매에 나온 걸 알게 됐고 마침 제가 17일 법원 견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날 물건 1개가 경매 진행됐고(18일 동일아파트 신건 입찰예정)신건으로 어떤분이 단독 낙찰 받아가셨습니다😱저는 아무리 분위기가 그래도 한번은 유찰 될줄 알았는데…..그래서 멘붕이 왔습니다 하하내일 남은신건물건을 입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안고 법원견학을 했습니다 ㅠㅠ이주용 반장님께 입찰 과정등 상세히 교육 받고 궁굼 한 것도 물어보고~ 입찰서등도 작성해보고남부 법원 입찰서와 수표 봉투 대봉투까지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ㅎㅎ이때까지도 확신이 없었습니다ㅠ저는 단타 물건이 아니고 보유할 물건이라 낙찰을 받고 싶었습니다…심지어 17일 낙찰된 물건보다 18일 진행 물건이 2천 저렴하고 층도 더 좋았거든요~~~집에 와서 가족들과 상의 후 일단 입찰서까지 전부 작성 후 가격은 결정 못한 상황이였어요오늘 같은 아파트 신건이 낙찰돼서 입찰 인원이 나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신건 입찰에 대해이주용 반장님과 상의도 해보고….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 지나고 드디어 18일 아침!!남부 법원으로 향했습니다~!!!!!!!(아마 전날 제가 법원견학 하지 않았다면 이런결과는 없었을거에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6.18입찰 법원 : 서울남부법원입찰 인원 : 2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제가 입찰한 물건이 신건이였기에 단독낙찰이면 어쩌지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니면 어제 신건보다 금액도 저렴해서 사람이 많이 몰리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입찰한 사건번호가 불렸고다행인지 불행인지 저 말고도 한 분이 더 입찰!그 분 이름이 먼저 불리고… 그다음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금액차이는 200만원정도!그분도 최저가를 쓰지는 않으셨더라구요~~~~그래도 단독 낙찰이 아니여서 나름의 위안이 ㅋㅋㅋㅋ영수증 받자마자 반장님께 연락드리고 저 이제 뭐 해야하냐고 ㅋㅋㅋㅋ영수증 잘 챙겨서 집에 가시면 된다 하셔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집에 왔습니다😅그래도 경매를 배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니 잘했든 못했든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이상 첫 입찰에 첫 낙찰 받은 세남매맘이였습니다~~~~~!!제가 경매를 잘 받은건지 아닌지는 아마도 몇 년 후에 제가 이 집을 매도할 때 알겠죠?😆낙찰 영수증 첨부합니다 ㅎ우리 모두 모두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요❤️
🏆로스메시의 낙찰 성공기🏆안녕하세요. 경매올인원 1기 로스메시입니다!제가 이렇게 낙찰 후기를 쓰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혹시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습니다.마침 어제 소액임차님의 명도 수업(실전 4챕터)을 들으니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제 또다른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멘토님들의 가르침 잘 따르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처음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년 전이었습니다.불혹이 되고 가정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이루고 나니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중 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때는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혼자 공부하고 고민하면서겁도 없이 상가 입찰 몇번 해보고 나서는 이 길은 아닌가보다 하고 접겠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 3월 초에 우연히 소액임차님의 라이브 특강을 듣게 되었고저같은 초보자는 아파트 경매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바로 경매기초반 5기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열심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조장에도 지원하였습니다.권리분석을 공부하면서 입찰 매물을 걸러내는 데에 확신이 생겼고,특히 멘토님들과의 라이브 QnA와 조장 특강을 통해 경매 단타를 하는매매사업자로서 나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멘토님들의 조언에 따라, 경매기초반이 끝나고 경매올인원 실전반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3주 정도는 경매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2주택을 매매하게 될 때에 걸림돌이 되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른 담보대출로 대환을 하였고,기존 전세자금 대출도 마찬가지로 주택 규제를 받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전세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하필 집주인이 법인인데다 집을 매도하는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대환을 못하고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이후 경매올인원 실전반이 시작되면서 저도 본격적으로 입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예매가를 정하고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막막했는데소액임차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아하 모멘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매주 수업 후 갖은 반장님과의 티타임에서도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옥션원에 올라온 낙찰매물들을 분석해보기도 하고,가상입찰과 실제입찰을 진행하면서 최근에는 입찰에 참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그러다 소액임차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대로 우연히 왠지모르게 낙찰을 받아버렸습니다!지금 세어보니 실제 입찰 13번만에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5. 28입찰 법원 : 수원법원입찰 인원 : 9명입찰 목적 : 단타 시세차익낙찰 후기 : 계속된 패찰로 의기소침해있던 와중에 마음을 다잡으면서 수원법원으로 향했습니다.그날은 입찰 물건 수가 얼마 안되어서인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좀 적은 느낌이었습니다.입찰서 제출 후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서 오늘 낙찰될 거란 기대감이 없어서인지다음 날과 그 주에 어떤 물건을 입찰할 지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개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입찰자를 호명하여 나가게 되었고 입찰가를 불러주는 와중에제가 낙찰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저는 별 기대감이 없었던지라 보증금만 돌려받을 생각에 신분증만 덜렁 들고 나갔는데낙찰자는 도장도 가져오라는 말에 부랴부랴 제 자리에 있던 가방에서 도장을 꺼내와 신분증과 같이 제출했습니다.그렇게 고대하던 영수증을 받고 그리고 명함 아주머니들에 둘러 쌓여보니멘토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명도하고 매도할 때까지 멘토님의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첫 낙찰까지의 여정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월부를 통해 관련강의(내마기, 내마중)를 듣고 기회를 보고 있었으나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 4월 소액임차님의 경매 특강을 듣고 경매로 집을 싸게 살수 있다면 집 구매에 대한 결정 장애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히 올인원 1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후 하늘세상님의 권리분석 강의를 듣고 최악은 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경매를 체험하고자 대전지법에서 4월30일 첫 입찰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4번째 도전에서 첫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2. 낙찰 당일의 소회 - 입찰일 : 2025년 5월20일 - 입찰법원 : 서울서부지법 - 입찰인원 : 18명 - 낙찰후기 처음 방문하는 서울에 있는 법원이라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9시쯤 법원에 도착. 은행직원이 수표를 찾아주며 “낙찰되세요”라는 덕담이 기억에 남아 기분이 좋아짐. 입찰이 시작되자 미리 준비한 입찰표를 곧바로 제출하고 기다림. 개찰이 시작되자 집행관이 입찰된 사건번호를 부르면서 10명 이상이 응찰한 경우는 먼저 개찰하겠다고 안내하며 인원을 알려줌. 내 건은 18명이 참여하여 2번째로 진행. 3순위, 2순위 입찰액이 불려졌고 끝으로 내가 호명됨.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불안감이 엄습하며 앞으로 나가서 도장을 찍고 영수증을 받음. 단톡 방에서는 북부지원에 멘토님들이 오셨다고 카톡이 쏟아짐. 이곳에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뭐라도 물어보려 달려가고 싶지만, 낙찰 소식을 아내에게 전하고 서둘러 집을 향해 터미널로 감. 먼저 월부 운영진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권리분석-사이버임장-실임장-매물비교(매도가 선정)-입찰가 결정-입찰]로 이어지는 정말 좋은 경매 프로세스를 배웠고 꾸준히 실천하면 꿈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낙찰이후의 프로세스도 차분히 배우며 실천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HOT] 명도코칭 1년보장! 7주만에 끝장 내버리는 <아파트 경매 올인원>
943개 후기
🏢입찰 정보
입찰일 : 2025.08.07. 목요일
입찰 법원 :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입찰 인원 : 11명
입찰 목적 : 내집마련
안녕하세요
경매올인원2기 진지닝입니다.
급작스럽게도 낙찰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ㅋㅋ
낙찰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얼떨떨해서
영수증을 몇 번이나 들여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건 번호가 불리고 낙찰자로
제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들었던 감정은
놀람과 기쁨 그리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낙찰이 된거지..?’
소액쌤이 수업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ㅋㅋㅋㅋ
앞으로 계속 나올 낙찰자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저의 낙찰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매의 시작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전 히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월부에서 경매 강의를 신청하기 전
경매사무실을 통해 입찰을 진행하려고
계약금을 넣어둔 상태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아파트에 경매 물건이 나와있었고
이사 날짜가 빠듯해서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낙찰을 빨리 받아야 했기 때문이죠🥲
그러던 와중 월부에서 오픈하는
경매 강의를 알게되었어요..👀
이사 일정과는 맞지 않아서
'완강하고 스스로 입찰에 참여하기 어렵겠구나..' 싶었지만
한 번 배우면 평생 자산이 된다는 생각에
스르륵.. 손이 미끌려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수강과 동시에
사무실을 통한 입찰을 함께 진행하였고
여러 부동산을 다니며 임장도 열심히 했지만
진행했던 입찰 2번 모두 패찰되었습니다ㅠ
그러던 와중 이사 날짜가 조정되어서
급하게 이사를 갈 필요가 없어졌고
'오히려 좋아..'의 상태가 되어서
경매사무실에는 '입찰 잠시 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경매 강의에만 몰두했습니다.
그 사이 법원 견학도 다녀오구요.
법원 견학의 경우 저보다 먼저 다녀온
15조 조원분들이 다녀오실 때마다
이런 저런 꿀팁들을 전수해주셔서
막상 제가 견학갈 때는 복습한다는 개념으로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견학을 통해 입찰 서류 작성법을 알게 되고
강의를 통해 경매 지식을 쌓으니
사무실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진행해보자는 자신감이 생겼고
물건 선정, 임장, 보고서를 작성을 한 뒤
김유 반장님을 통해 입찰코칭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낙찰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얼떨떨하지만
제가 투자 목적으로 입찰을 했다면
절.대. 이렇게 빨리 낙찰되지 않았을 거에요.
내집마련 목적이라 수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좀 더 공격적인 금액을 써냈기에
빠르게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낙찰이라는 또 다른 시작과 함께
명도과정을 거치고 내집마련 실거주에서 안정감을 가지며
갈아타기 혹은 투자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경매강의 3회독 목표!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00% 흡수하겠습니다.
경매올인원 2기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주 예전부터 관심 이 많았던 경매 수강을 앞두고 기대가 높았다.
강의는 한마디로 올인원 이라는 말에 걸맞는 강의 였다.
기초강의에서
하늘세상님이 권리분석의 기초를 쉽고도 꼼꼼하게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권리분석의 문턱을 잘 넘어설 수 있었다.
이어진 오프 강의에서
소액님과 입찰에 임할 때의 기본적인 마인드와 개념을 배우고
예매가와 입찰가 뽑는 법, 낙찰 후의 명도 과정까지 경매의 한 사이클을 돌았다.
반장님들과 함께한
법원견학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까지 부여해주심.
여기에 더해
궁금한 질문을 무제한으로 받아서
매주 라이브 Q&A로 답해주셨다.
빈틈없이 촘촘하게 짜여진 수업 이었고
멘토님은 물론이거니와 도와주시는 반장님, 조장님들 모두 열성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이 기세를 몰아
좀 더 뽀족하게 물건을 보는 공부와 꾸준히 분석하고 입찰하는 경험을 갖도록
쉬지 않고 가보기로 했다.
진정성 어린 강의를 해주신 두 분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녕하세요 봄봄잇 입니다.
이번시간에서는 경매에서 중요한 입찰가 뽑기전 예매가 산정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입지의 중요성을 습득하였습니다.
이번 경매수업에서는 아파트 가치판단기준이 다른 접근이라 생소하였습니다.
입지의 중요성보단 매물이 있는 단지를 기준으로 같은 매물끼리 비교판단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유는 경매는 시간적인 제한 및 경매물건도 다양하고 6개월 단기투자라 입지조사를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경매의 경우 아파트 가치판단 기준은
향,층,조망,수리여부,선호동 등 소액샘께서 알려주신 표에 의해
비교매물을 분석하여 예매가를 산출하는 방법이였습니다.
각 항목별로 적용하는 점을 배웠고, 다소 많이 생소하여 익숙치는 않지만
경매 매물들을 기준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경매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용어도 많이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있지만
올인원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있어 한주한주 지날수록 적응해가는거 같습니다.
대출이 잘 나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을 덜어주는 대출관련 강의여서 기대하며 들었습니다.
입찰서는 조모임때 먼저 법원견학 갔다 오신 조원분들이 잘 알려주시기도 하고, 법원 견학 때 반장님께서 잘 알려주시기도 해서 입찰서 작성은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한번 더 찝어 주셔서 착착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DTI, DSR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첫 라이브 Q&A 때 대출관련 질문이 많아서 혼자 정리를 조금 해보며 DTI. DSR을 계산 해보며 내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려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대출은 다 나온다 이야기를 계속 해 주셔도 혹시나 안나와서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가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번에 강의 듣고 신탁대출의 방법도 있고 낙찰가만 적절하게 잘 뽑아서 싸게 잘 사게 되면 가능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낙찰 받았을 때 대출명함 대출연락이 엄청나게 온다던데 그 많은 것들 중에 어떻게 잘 골라야하나 싶었는데, 워낙 다양한 대출들 중 계산해서 고르면 된다며 계산 방법을 알려주셔서 대출 상품 고르는 것에도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을 통장에서 놀리지말고 잘 굴릴 수 있도록 잘 낙찰 받아서 어떤 대출을 받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일단 임장 갔다와서 입찰서부터 작성해보기,,!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최종 후기 올려봅니다^^
경매는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다 생각만 했지, 선뜻 배울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내가 경매라는 걸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월부에 ‘올인원 경매’ 커리큘럼이 너무 알차더라구요.
고민끝에 오프라인 주말반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하늘세상님 권리분석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소액임차님의 입찰가 산정방법에서 명도까지!!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경매를 처음 접하는 저같은 사람도
커리큘럼만 잘 따라오면 경매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알찬 강의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늘세상님 기초반 강의가 먼저 온라인으로 오픈 됐습니다.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권리분석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특히 좋았던 것은 과제 내주신 물건에 대해서 숙제를 하고, 하늘님 설명을 들으니
기초적인 권리 분석을 하나씩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뵀던 소액임차님~
열강 하시느라 항상 30분 더 강의해주셨는데 보너스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3년 간의 노하우가 압축된 예매가 산출, 임장 후 입찰가 산정 공식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200% 문과 성향인 저는, 소액님 말씀대로 “주관적인 생각”은 다 빼고 배운 내용 그대로
객관화 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동기부여 멘트 너무 좋아해요. 매 수업시간마다 동기부여 해주시고
소액님 사례 얘기해주시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은평구 매물에서 낙찰자가 실수를 해서 소액님이 낙찰 받은 케이스를 말씀해주시면서
라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기초적인 내용은 배웠지만 그래도 실제로 적용하는게 어려웠는데, Q&A 시간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동기분들 덕분에 지식도 더 쌓이고, 무엇보다 방대한 Q&A 내용을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신 운영진 분들 덕분에 정~~말 공부가 많이 됐어요.
올인원은 정말 감동 그 잡채입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은 강의에요.
강의장 뒤편에서 씩씩하고 밝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시던
미모의 분들이 반장님들이셨더라구요!!
올인원1기 후기를 보면서 반장님들과의 티타임 사진이 무척 좋아보이더라구요.
경매를 먼저 경험함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을 듣는 다는 것은
정말 귀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카페로 갔답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이렇게 아낌없이 다 주셔도 되는건가요??
목이 터져라 2~3시간을 지친 기색도 없이 이야기 나눠주시고 질문 받아주시는 반장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네 분다 야무지시면서도 선한 영향력의 아우라가 촬촬촬 흘러나왔어요.
저도 다른 분야에서 창업멘토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인원 티타임때 만난 반장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열정적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진심으로 멘티들을 생각하며 조언을 하는걸까?’라는 생각에 저를 돌아보게 할 만큼
열정적이고 진심인 반장님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물같은 티타임자리 마련해주신 소액님~
11조와 가장 오랜 시간 이야기해주신 김유 반장님,
행복해반장님, 쭈복반장님, 서희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