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기간 | 결제일로부터 6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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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36개 수업 |
[강의 구성]
👉기초반2주(6시간)+실전반4주(12시간)+입찰코칭3회
[챌린지 구성]
👉단톡방7주+조모임4회+법원견학1회+라이브Q&A2회
[파격적인 혜택]
👉1년간 무제한 명도 코칭 제공🔥🔥🔥
※ 본격적인 챌린지 진행기간은 9/10부터 10/30까지 7주 입니다.
※ 실전반 수업 시작 전에 기초반VOD 권리분석 강의 완강!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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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년차 경매투자자 하늘세상입니다.
경매를 만나기 전에 저는 가업을 맡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노후에는 큰 걱정 없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2006년 무렵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어 갔고 결혼을 하고나니 그때서야 가장으로서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간 노후준비는 커녕 나중에 태어날 아이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겠구나…’
게다가 고된 일 때문에 건강도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돈벌이를 못하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공포감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그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경매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고나니 왠지모를 확신이란 것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이런것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있을거야!!”
첫 3년정도는 일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임장+입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벽까지 일하기가 다반사였습니다. 꿈에 그리던 수익도 빠르게 손에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속으로 70번을 패찰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료와 멘토, 그리고 제 안의 확신과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돈 걱정 없이 사는 삶’을 만드는 데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더군요. 많은 분들이 쉽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려워도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을 통해 저보다는 훨씬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지금은 경매로 이전 연봉보다 많이 벌고 월세를 통해서 생활비를 쓰고 있다보니 꾸준히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셔야 하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최소 1년에서 3년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면서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매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험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경매로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꾸준한 실행이 필요한 나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내 의지만으로 꾸준히 하기 힘들다면 만나는 사람, 활동하는 환경을 바꿔보세요.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나머지는 제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025년 경매로 한번 돈 벌어보실 분들! 월부닷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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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우연히 듣게된 경매강의 덕분에 수도권 부동산이 날뛰는 불장에 내집마련을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강의의 목표는 단기투자를 통한 수익실현이지만, 당장 살 집이 없는 저는 내집마련이 시급했습니다.그래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단 내집마련을 하고, 남은 돈으로 경매투자를 계속 하자”라는계획으로 경매에 임했습니다.임장은, 내집 하고 싶은 물건 + 투자할만한 물건 이렇게 두가지 모두 다 가려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입찰도 되도록 많이 가보려 노력했는데, 첫번 째 입찰한 물건은 시원하게 패찰하고두번 째 기대가 컸던 물건은 현장에서 취하가 되는 슬픔을 경험하였습니다.그리고 별 기대 없이 갔던 세번 째 입찰에서 낙찰이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6. 23. 월입찰 법원 : 수원법원 성남지원입찰 인원 : 34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두번 째 물건이 취하가 되었을 때 챙겨온 세 장의 입찰기일표로 전날에 미리 작성했는데,집에서 조차도 떨렸는지 세 장 모두 잘못써서 결국 아침에 받은 새로운 기일표에 작성하였습니다.9:50분에 도착하여 10시에 기일표를 받고 카페에 가서 기일표를 작성했습니다.누가 볼까 두렵기도(혼자만의 착각)했고 떨려서 해서 5번이상 확인했습니다.성남지원은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이 항상 많은 기분이었는데 오늘도 역시 많았습니다.낙찰을 원하지만 안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을 가지고 구석에서 우연히 만난 티나님과 사람많네~하고있었는데입찰자가 많은 제 물건이 호명되었습니다.그리고 입찰자 34명이 앞에 나와있는데 최고가매수인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들렸습니다.“와우!!!대박!! 낙찰되었다!!”하며 속으로 기뻐하고 있을 때,구석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제가 더 높게썼는데요?” 하셨습니다.집행관님이 확인해보니 그분은 그 금액을 보증금 금액란에 썼고, 장내는 탄식으로 가득찼습니다.실제 모두의 육성으로 “아~~~저런~~~~”라는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결국 제가 영수증을 가지고 나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추가로 집에오는 길에 경매지를 확인해보니 차순위와 12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않아 놀라웠습니다.(★도파민 대폭발★)이렇게 빨리 낙찰이 된 것은… 아마 금액을 좀 높혀써서 그런 것 같지만^^;;그래도 이런 부동산 상승장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기쁜마음이 큽니다.사실 저는 오늘의 행운보다 경매라는 세계를 알게 된 것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 계속 경매로 제 귀여운 자산을 불릴 수 있을테니까요.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소액임차님, 하늘세상님, 반장님, 하니님, 6조원들, 동기들 감사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틀려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특히 행복해 반장님, 꼼꼼한 입찰코칭으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의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추후 명도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강화에서 세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경매 강의를 들으면서도 제가 낙찰 후기를 쓸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찌저찌 낙찰이 되어버렸네요 ㅎ저는 무주택이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위해서 인천집을 매도하고 월부 강의도 듣고 했지만 선뜻 매수하지 못했어요 ㅠ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집값이 막 오르고 있는 추세라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그러면 안되는데ㅠㅠ) 저는 1주택은 보유용으로(갭투자)를 생각하고 있었고 경매단타 매매는 가족 명의로 할 계획이였습니다!제가 서울집 매수를 위해 임장을 다니던 중 관심 갖고 있던 동네에 해당 아파트가 두채나 경매에 나온 걸 알게 됐고 마침 제가 17일 법원 견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날 물건 1개가 경매 진행됐고(18일 동일아파트 신건 입찰예정)신건으로 어떤분이 단독 낙찰 받아가셨습니다😱저는 아무리 분위기가 그래도 한번은 유찰 될줄 알았는데…..그래서 멘붕이 왔습니다 하하내일 남은신건물건을 입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안고 법원견학을 했습니다 ㅠㅠ이주용 반장님께 입찰 과정등 상세히 교육 받고 궁굼 한 것도 물어보고~ 입찰서등도 작성해보고남부 법원 입찰서와 수표 봉투 대봉투까지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ㅎㅎ이때까지도 확신이 없었습니다ㅠ저는 단타 물건이 아니고 보유할 물건이라 낙찰을 받고 싶었습니다…심지어 17일 낙찰된 물건보다 18일 진행 물건이 2천 저렴하고 층도 더 좋았거든요~~~집에 와서 가족들과 상의 후 일단 입찰서까지 전부 작성 후 가격은 결정 못한 상황이였어요오늘 같은 아파트 신건이 낙찰돼서 입찰 인원이 나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신건 입찰에 대해이주용 반장님과 상의도 해보고….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 지나고 드디어 18일 아침!!남부 법원으로 향했습니다~!!!!!!!(아마 전날 제가 법원견학 하지 않았다면 이런결과는 없었을거에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6.18입찰 법원 : 서울남부법원입찰 인원 : 2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제가 입찰한 물건이 신건이였기에 단독낙찰이면 어쩌지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니면 어제 신건보다 금액도 저렴해서 사람이 많이 몰리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입찰한 사건번호가 불렸고다행인지 불행인지 저 말고도 한 분이 더 입찰!그 분 이름이 먼저 불리고… 그다음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금액차이는 200만원정도!그분도 최저가를 쓰지는 않으셨더라구요~~~~그래도 단독 낙찰이 아니여서 나름의 위안이 ㅋㅋㅋㅋ영수증 받자마자 반장님께 연락드리고 저 이제 뭐 해야하냐고 ㅋㅋㅋㅋ영수증 잘 챙겨서 집에 가시면 된다 하셔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집에 왔습니다😅그래도 경매를 배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니 잘했든 못했든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이상 첫 입찰에 첫 낙찰 받은 세남매맘이였습니다~~~~~!!제가 경매를 잘 받은건지 아닌지는 아마도 몇 년 후에 제가 이 집을 매도할 때 알겠죠?😆낙찰 영수증 첨부합니다 ㅎ우리 모두 모두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요❤️
🏆로스메시의 낙찰 성공기🏆안녕하세요. 경매올인원 1기 로스메시입니다!제가 이렇게 낙찰 후기를 쓰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혹시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습니다.마침 어제 소액임차님의 명도 수업(실전 4챕터)을 들으니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제 또다른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멘토님들의 가르침 잘 따르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처음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년 전이었습니다.불혹이 되고 가정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이루고 나니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중 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때는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혼자 공부하고 고민하면서겁도 없이 상가 입찰 몇번 해보고 나서는 이 길은 아닌가보다 하고 접겠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 3월 초에 우연히 소액임차님의 라이브 특강을 듣게 되었고저같은 초보자는 아파트 경매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바로 경매기초반 5기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열심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조장에도 지원하였습니다.권리분석을 공부하면서 입찰 매물을 걸러내는 데에 확신이 생겼고,특히 멘토님들과의 라이브 QnA와 조장 특강을 통해 경매 단타를 하는매매사업자로서 나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멘토님들의 조언에 따라, 경매기초반이 끝나고 경매올인원 실전반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3주 정도는 경매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2주택을 매매하게 될 때에 걸림돌이 되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른 담보대출로 대환을 하였고,기존 전세자금 대출도 마찬가지로 주택 규제를 받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전세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하필 집주인이 법인인데다 집을 매도하는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대환을 못하고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이후 경매올인원 실전반이 시작되면서 저도 본격적으로 입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예매가를 정하고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막막했는데소액임차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아하 모멘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매주 수업 후 갖은 반장님과의 티타임에서도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옥션원에 올라온 낙찰매물들을 분석해보기도 하고,가상입찰과 실제입찰을 진행하면서 최근에는 입찰에 참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그러다 소액임차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대로 우연히 왠지모르게 낙찰을 받아버렸습니다!지금 세어보니 실제 입찰 13번만에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5. 28입찰 법원 : 수원법원입찰 인원 : 9명입찰 목적 : 단타 시세차익낙찰 후기 : 계속된 패찰로 의기소침해있던 와중에 마음을 다잡으면서 수원법원으로 향했습니다.그날은 입찰 물건 수가 얼마 안되어서인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좀 적은 느낌이었습니다.입찰서 제출 후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서 오늘 낙찰될 거란 기대감이 없어서인지다음 날과 그 주에 어떤 물건을 입찰할 지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개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입찰자를 호명하여 나가게 되었고 입찰가를 불러주는 와중에제가 낙찰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저는 별 기대감이 없었던지라 보증금만 돌려받을 생각에 신분증만 덜렁 들고 나갔는데낙찰자는 도장도 가져오라는 말에 부랴부랴 제 자리에 있던 가방에서 도장을 꺼내와 신분증과 같이 제출했습니다.그렇게 고대하던 영수증을 받고 그리고 명함 아주머니들에 둘러 쌓여보니멘토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명도하고 매도할 때까지 멘토님의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첫 낙찰까지의 여정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월부를 통해 관련강의(내마기, 내마중)를 듣고 기회를 보고 있었으나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 4월 소액임차님의 경매 특강을 듣고 경매로 집을 싸게 살수 있다면 집 구매에 대한 결정 장애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히 올인원 1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후 하늘세상님의 권리분석 강의를 듣고 최악은 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경매를 체험하고자 대전지법에서 4월30일 첫 입찰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4번째 도전에서 첫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2. 낙찰 당일의 소회 - 입찰일 : 2025년 5월20일 - 입찰법원 : 서울서부지법 - 입찰인원 : 18명 - 낙찰후기 처음 방문하는 서울에 있는 법원이라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9시쯤 법원에 도착. 은행직원이 수표를 찾아주며 “낙찰되세요”라는 덕담이 기억에 남아 기분이 좋아짐. 입찰이 시작되자 미리 준비한 입찰표를 곧바로 제출하고 기다림. 개찰이 시작되자 집행관이 입찰된 사건번호를 부르면서 10명 이상이 응찰한 경우는 먼저 개찰하겠다고 안내하며 인원을 알려줌. 내 건은 18명이 참여하여 2번째로 진행. 3순위, 2순위 입찰액이 불려졌고 끝으로 내가 호명됨.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불안감이 엄습하며 앞으로 나가서 도장을 찍고 영수증을 받음. 단톡 방에서는 북부지원에 멘토님들이 오셨다고 카톡이 쏟아짐. 이곳에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뭐라도 물어보려 달려가고 싶지만, 낙찰 소식을 아내에게 전하고 서둘러 집을 향해 터미널로 감. 먼저 월부 운영진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권리분석-사이버임장-실임장-매물비교(매도가 선정)-입찰가 결정-입찰]로 이어지는 정말 좋은 경매 프로세스를 배웠고 꾸준히 실천하면 꿈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낙찰이후의 프로세스도 차분히 배우며 실천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막연하게 시작한 경매공부
주차가 진행될수록 체계가 잡혀가는 것 같다.
낙찰받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수익률이란 개념을 생각해야겠다
돈을 묵히지 말고 굴리고 수익을 낸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겠다.
그러기 위해 그동안 생각도 안했던 대출을 받는 것이 수익률에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말자.
새로운 관점을 주시는 소액님께 또 감사드린다.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무료하던 와중에 우연히 월부SNS를 통해 소액임차 선생님의 무료 라이브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렇게 경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소액임차 선생님의 유투브 라이브가 너무 재밌어서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올인원 강의를 결제한 후 였다.
사실 ‘경매’ 라는 단어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게 사실 이다. 누군가의 불행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나서 경매는 채무관계 청산을 위한 꼭 필요한 절차이며 모두에게 이득인 제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에 대해선 일자무식이라 언제까지 이렇게 부동산을 모른체로 살 순 없겠단 생각이 들어
경매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서도 접하는 계기가 될 거란 기대를 했다.
2. 해당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권리분석, 사전임장, 손품 이 과정들이 재.밌.다. 최근들어 뭔가를 하면서 내가 이렇게 흥미를 느낀적 이 있었나 싶다.
부동산은 방대하고 머리아프고 지루할 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소액샘과 세상샘이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권리분석과 임장 -명도 - 세금계산까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수업이 진행 될 수록 시간이 가는게 아깝게 느껴질 정도 였다. 수업 후 반장님들 과의 티타임 간담회도 매주 목요일이 기대되는 이유였다. 행복해 반장님, 쭈복 반장님, 서희 반장님 김유 반장님 등 티타임 내내 목을 아끼지 않고 열변 토해주신 고마우신 반장님들, 또 법원견학 시켜주신 별땅 반장님, 이주용 반장님 등 모든 반장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하니님과 럭키쥬드님 파노님 미나 등 모든 운영진님 들의 애정과 노력이 듬뿍 담긴 강의 라는게 수강기간 내내 너무나도 잘 느껴졌다. 이런 강의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3. 당장 실행 할 1가지
일단은 임장 많이 나가보기!. 일주일에 2번 임장 나가기를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올인원 강의 복습!!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소액임차 선생님, 하늘세상 선생님. 이렇게 알차고 재미있는 훌륭한!! 강의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동산과 경매에 무지하던 저에게 ‘낙찰인’ 이라는 꿈을 심어 주셨어요. 무료하던 제 일상에 활력! 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축적 하신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 에게 나누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텐데 거리낌 없이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들께 받은 나눔을 열심히 체득하고 노력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개강 하는 디코드 강의도 잘 부탁드립니다. ^^
5. 올인원 여정에서 기억나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올인원 2기 4조 조원들! 첫 조모임 때 어색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제 걱정이 무색할 만치 우리 조원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열의가 가득하고 서로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리스너 이기도 해서 정말! 좋은 사람들만 모였구나. 내가 인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강의 경험자로서 방향을 잡아주고 언제나 웃으면서 조원들을 격려 해주신 우리 조장 윈스님 조모임 기획부터 총무 역할까지 솔선수범으로 맡아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조모임을 할 수 있었 던것 같다. 국어사랑님, 의욕짱짱님, 내꿈은세계여행님, 블링사라님, 핸들수리중님, 알이양, 행복은지금여기에님, 김자반님, 영루옥님 우리 조원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서울북부법원 7/22
지난 4월 기본반 수강 시에는 개인적으로 수원법원과 고양지법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방문한 북부법원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6/27 이후 경매시장이 침체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오히려 치열한 경쟁자들을 보며 제 의욕이 더 불타올랐습니다.
특히 별땅 반장님께서 각 법원의 특성과 방문 에티켓, 그리고 실전에서 꼭 알아야 할 팁들을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입찰 서류 작성 방법과 현장 경험담을 들으면서 저도 빨리 직접 입찰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만, 서두르지 않고 수업을 통해 배운 대로 정해놓은 원칙을 지키며 내공을 쌓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쉽게도 병원 방문 일정으로 경매 진행 도중 자리를 비워야 했지만, 별땅님께서 챙겨주신 자료 덕분에 집에서 모의 입찰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2기 동기들과 세심히 챙겨주신 별땅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수업에서는 예매가를 산출 → 임장을 통해 입찰가 계산 → 입찰서 작성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찰서 작성 시 주의사항(대리인이 동일 물건에 대해 2인 이상 입찰할 수 없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된 부분이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에서 입찰 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 배운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사건을 선택해 본인 직접 예매가 → 임장 후 수정 예매가 → 입찰가 산출 → 입찰서 작성을 진행하면서 큰 배움이 있었습니다. 같은 수업을 들었음에도 수강생들 간 입찰가 차이가 2억 가까이 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매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며 기대했던 점
드디어 실전 같은 입찰 실습(다행히 실제로 낙찰은 안 됨!).
2. 해당 챕터에서 새롭게 알게 된 점 (+느낀 감정)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도 수강생들 간 입찰가 차이가 2억 가까이 났다는 점. 다행히 제 계산은 중간값에 들어와 안도했습니다.
3. 당장 실행할 1가지
경매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매가 → 임장 후 수정 예매가 → 입찰가 → 입찰서 작성까지 모의 입찰을 반복해 보겠습니다.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 인사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올인원 여정에서 기억나는 고마운 사람
수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운영진 하니님, 파노님, 미나님, 럭키쥬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경매라는게 너무 궁금했었기에 경매강의를 듣기 전부터 기대와 걱정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강의를 듣는 내내 저에게는 모든 것이 큰 도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첫 오프강의를 듣고 나니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예매가 뽑는 게 정말 어려웠고 솔직히 지금도 입찰가 뽑는 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두부조장님은 6조 조원들 질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말씀해주셨고,
조원분들도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항상 답변해주셨어요. 그게 어찌나 든든하던지 ㅎㅎ
덕분에 중도에 포기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ㅋㅋ
이런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엄청 큰 행운인거 같아요
저도 동기부여가 되어서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였고, 이런 분위기는 일부러 만들 수 있는게 아니기에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
그리고
기초강의를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신 하늘세상님!!!! 감사합니다!!
몇번을 질문해도 끝까지 답변해주시는게 너무 좋았고, 기초 권리분석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하시는 중간마다 해주신 가스라이팅으로 의욕을 생기게 해주신 소액님!!!! 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매번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경매의 여러 경험담들을 들려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하늘세상님과 소액님이 계시면 매도도 전혀 무섭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매주 티타임에서 공부외에도 여러 질문으로 괴로우셨을 행복해반장님, 김유반장님, 소희반장님, 쭈복반장님!! 매번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매주 티타임이 즐거웠습니다.
경매 공부도 좋았지만 경매 관련 질문 이외에도 답변을 해주시고,,ㅠ
반장님들은 괴로우셨겠지만 저희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경매 강의를 오프로 들을 수 있어서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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