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기간 | 결제일로부터 6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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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36개 수업 |
[강의 구성]
👉기초반2주(6시간)+실전반4주(12시간)+입찰코칭3회
[챌린지 구성]
👉단톡방7주+조모임4회+법원견학1회+라이브Q&A2회
[파격적인 혜택]
👉1년간 무제한 명도 코칭 제공🔥🔥🔥
※ 본격적인 챌린지 진행기간은 9/10부터 10/30까지 7주 입니다.
※ 실전반 수업 시작 전에 기초반VOD 권리분석 강의 완강!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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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매 투자자 (2010~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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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년차 경매투자자 하늘세상입니다.
경매를 만나기 전에 저는 가업을 맡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노후에는 큰 걱정 없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2006년 무렵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어 갔고 결혼을 하고나니 그때서야 가장으로서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간 노후준비는 커녕 나중에 태어날 아이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겠구나…’
게다가 고된 일 때문에 건강도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돈벌이를 못하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공포감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그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경매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고나니 왠지모를 확신이란 것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이런것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있을거야!!”
첫 3년정도는 일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임장+입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벽까지 일하기가 다반사였습니다. 꿈에 그리던 수익도 빠르게 손에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속으로 70번을 패찰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료와 멘토, 그리고 제 안의 확신과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돈 걱정 없이 사는 삶’을 만드는 데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더군요. 많은 분들이 쉽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려워도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을 통해 저보다는 훨씬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지금은 경매로 이전 연봉보다 많이 벌고 월세를 통해서 생활비를 쓰고 있다보니 꾸준히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셔야 하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최소 1년에서 3년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면서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매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험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경매로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꾸준한 실행이 필요한 나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내 의지만으로 꾸준히 하기 힘들다면 만나는 사람, 활동하는 환경을 바꿔보세요.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나머지는 제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025년 경매로 한번 돈 벌어보실 분들! 월부닷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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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우연히 듣게된 경매강의 덕분에 수도권 부동산이 날뛰는 불장에 내집마련을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강의의 목표는 단기투자를 통한 수익실현이지만, 당장 살 집이 없는 저는 내집마련이 시급했습니다.그래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단 내집마련을 하고, 남은 돈으로 경매투자를 계속 하자”라는계획으로 경매에 임했습니다.임장은, 내집 하고 싶은 물건 + 투자할만한 물건 이렇게 두가지 모두 다 가려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입찰도 되도록 많이 가보려 노력했는데, 첫번 째 입찰한 물건은 시원하게 패찰하고두번 째 기대가 컸던 물건은 현장에서 취하가 되는 슬픔을 경험하였습니다.그리고 별 기대 없이 갔던 세번 째 입찰에서 낙찰이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6. 23. 월입찰 법원 : 수원법원 성남지원입찰 인원 : 34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두번 째 물건이 취하가 되었을 때 챙겨온 세 장의 입찰기일표로 전날에 미리 작성했는데,집에서 조차도 떨렸는지 세 장 모두 잘못써서 결국 아침에 받은 새로운 기일표에 작성하였습니다.9:50분에 도착하여 10시에 기일표를 받고 카페에 가서 기일표를 작성했습니다.누가 볼까 두렵기도(혼자만의 착각)했고 떨려서 해서 5번이상 확인했습니다.성남지원은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이 항상 많은 기분이었는데 오늘도 역시 많았습니다.낙찰을 원하지만 안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을 가지고 구석에서 우연히 만난 티나님과 사람많네~하고있었는데입찰자가 많은 제 물건이 호명되었습니다.그리고 입찰자 34명이 앞에 나와있는데 최고가매수인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들렸습니다.“와우!!!대박!! 낙찰되었다!!”하며 속으로 기뻐하고 있을 때,구석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제가 더 높게썼는데요?” 하셨습니다.집행관님이 확인해보니 그분은 그 금액을 보증금 금액란에 썼고, 장내는 탄식으로 가득찼습니다.실제 모두의 육성으로 “아~~~저런~~~~”라는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결국 제가 영수증을 가지고 나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추가로 집에오는 길에 경매지를 확인해보니 차순위와 12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않아 놀라웠습니다.(★도파민 대폭발★)이렇게 빨리 낙찰이 된 것은… 아마 금액을 좀 높혀써서 그런 것 같지만^^;;그래도 이런 부동산 상승장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기쁜마음이 큽니다.사실 저는 오늘의 행운보다 경매라는 세계를 알게 된 것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 계속 경매로 제 귀여운 자산을 불릴 수 있을테니까요.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소액임차님, 하늘세상님, 반장님, 하니님, 6조원들, 동기들 감사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틀려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특히 행복해 반장님, 꼼꼼한 입찰코칭으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의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추후 명도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강화에서 세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경매 강의를 들으면서도 제가 낙찰 후기를 쓸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찌저찌 낙찰이 되어버렸네요 ㅎ저는 무주택이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위해서 인천집을 매도하고 월부 강의도 듣고 했지만 선뜻 매수하지 못했어요 ㅠ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집값이 막 오르고 있는 추세라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그러면 안되는데ㅠㅠ) 저는 1주택은 보유용으로(갭투자)를 생각하고 있었고 경매단타 매매는 가족 명의로 할 계획이였습니다!제가 서울집 매수를 위해 임장을 다니던 중 관심 갖고 있던 동네에 해당 아파트가 두채나 경매에 나온 걸 알게 됐고 마침 제가 17일 법원 견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날 물건 1개가 경매 진행됐고(18일 동일아파트 신건 입찰예정)신건으로 어떤분이 단독 낙찰 받아가셨습니다😱저는 아무리 분위기가 그래도 한번은 유찰 될줄 알았는데…..그래서 멘붕이 왔습니다 하하내일 남은신건물건을 입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안고 법원견학을 했습니다 ㅠㅠ이주용 반장님께 입찰 과정등 상세히 교육 받고 궁굼 한 것도 물어보고~ 입찰서등도 작성해보고남부 법원 입찰서와 수표 봉투 대봉투까지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ㅎㅎ이때까지도 확신이 없었습니다ㅠ저는 단타 물건이 아니고 보유할 물건이라 낙찰을 받고 싶었습니다…심지어 17일 낙찰된 물건보다 18일 진행 물건이 2천 저렴하고 층도 더 좋았거든요~~~집에 와서 가족들과 상의 후 일단 입찰서까지 전부 작성 후 가격은 결정 못한 상황이였어요오늘 같은 아파트 신건이 낙찰돼서 입찰 인원이 나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신건 입찰에 대해이주용 반장님과 상의도 해보고….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 지나고 드디어 18일 아침!!남부 법원으로 향했습니다~!!!!!!!(아마 전날 제가 법원견학 하지 않았다면 이런결과는 없었을거에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6.18입찰 법원 : 서울남부법원입찰 인원 : 2명입찰 목적 : 내집마련낙찰 후기제가 입찰한 물건이 신건이였기에 단독낙찰이면 어쩌지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니면 어제 신건보다 금액도 저렴해서 사람이 많이 몰리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입찰한 사건번호가 불렸고다행인지 불행인지 저 말고도 한 분이 더 입찰!그 분 이름이 먼저 불리고… 그다음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금액차이는 200만원정도!그분도 최저가를 쓰지는 않으셨더라구요~~~~그래도 단독 낙찰이 아니여서 나름의 위안이 ㅋㅋㅋㅋ영수증 받자마자 반장님께 연락드리고 저 이제 뭐 해야하냐고 ㅋㅋㅋㅋ영수증 잘 챙겨서 집에 가시면 된다 하셔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집에 왔습니다😅그래도 경매를 배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니 잘했든 못했든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이상 첫 입찰에 첫 낙찰 받은 세남매맘이였습니다~~~~~!!제가 경매를 잘 받은건지 아닌지는 아마도 몇 년 후에 제가 이 집을 매도할 때 알겠죠?😆낙찰 영수증 첨부합니다 ㅎ우리 모두 모두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요❤️
🏆로스메시의 낙찰 성공기🏆안녕하세요. 경매올인원 1기 로스메시입니다!제가 이렇게 낙찰 후기를 쓰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혹시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습니다.마침 어제 소액임차님의 명도 수업(실전 4챕터)을 들으니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제 또다른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멘토님들의 가르침 잘 따르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1.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낙찰까지 도전 여정처음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년 전이었습니다.불혹이 되고 가정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이루고 나니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중 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때는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혼자 공부하고 고민하면서겁도 없이 상가 입찰 몇번 해보고 나서는 이 길은 아닌가보다 하고 접겠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 3월 초에 우연히 소액임차님의 라이브 특강을 듣게 되었고저같은 초보자는 아파트 경매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바로 경매기초반 5기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열심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조장에도 지원하였습니다.권리분석을 공부하면서 입찰 매물을 걸러내는 데에 확신이 생겼고,특히 멘토님들과의 라이브 QnA와 조장 특강을 통해 경매 단타를 하는매매사업자로서 나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멘토님들의 조언에 따라, 경매기초반이 끝나고 경매올인원 실전반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3주 정도는 경매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2주택을 매매하게 될 때에 걸림돌이 되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른 담보대출로 대환을 하였고,기존 전세자금 대출도 마찬가지로 주택 규제를 받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전세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하필 집주인이 법인인데다 집을 매도하는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대환을 못하고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이후 경매올인원 실전반이 시작되면서 저도 본격적으로 입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예매가를 정하고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막막했는데소액임차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아하 모멘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매주 수업 후 갖은 반장님과의 티타임에서도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옥션원에 올라온 낙찰매물들을 분석해보기도 하고,가상입찰과 실제입찰을 진행하면서 최근에는 입찰에 참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그러다 소액임차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대로 우연히 왠지모르게 낙찰을 받아버렸습니다!지금 세어보니 실제 입찰 13번만에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2. 입찰 당일 법원에서 이름이 불렸던 감동적인 순간입찰일 : 2025. 05. 28입찰 법원 : 수원법원입찰 인원 : 9명입찰 목적 : 단타 시세차익낙찰 후기 : 계속된 패찰로 의기소침해있던 와중에 마음을 다잡으면서 수원법원으로 향했습니다.그날은 입찰 물건 수가 얼마 안되어서인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좀 적은 느낌이었습니다.입찰서 제출 후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서 오늘 낙찰될 거란 기대감이 없어서인지다음 날과 그 주에 어떤 물건을 입찰할 지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개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입찰자를 호명하여 나가게 되었고 입찰가를 불러주는 와중에제가 낙찰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저는 별 기대감이 없었던지라 보증금만 돌려받을 생각에 신분증만 덜렁 들고 나갔는데낙찰자는 도장도 가져오라는 말에 부랴부랴 제 자리에 있던 가방에서 도장을 꺼내와 신분증과 같이 제출했습니다.그렇게 고대하던 영수증을 받고 그리고 명함 아주머니들에 둘러 쌓여보니멘토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명도하고 매도할 때까지 멘토님의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첫 낙찰까지의 여정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월부를 통해 관련강의(내마기, 내마중)를 듣고 기회를 보고 있었으나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 4월 소액임차님의 경매 특강을 듣고 경매로 집을 싸게 살수 있다면 집 구매에 대한 결정 장애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히 올인원 1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후 하늘세상님의 권리분석 강의를 듣고 최악은 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경매를 체험하고자 대전지법에서 4월30일 첫 입찰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4번째 도전에서 첫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2. 낙찰 당일의 소회 - 입찰일 : 2025년 5월20일 - 입찰법원 : 서울서부지법 - 입찰인원 : 18명 - 낙찰후기 처음 방문하는 서울에 있는 법원이라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9시쯤 법원에 도착. 은행직원이 수표를 찾아주며 “낙찰되세요”라는 덕담이 기억에 남아 기분이 좋아짐. 입찰이 시작되자 미리 준비한 입찰표를 곧바로 제출하고 기다림. 개찰이 시작되자 집행관이 입찰된 사건번호를 부르면서 10명 이상이 응찰한 경우는 먼저 개찰하겠다고 안내하며 인원을 알려줌. 내 건은 18명이 참여하여 2번째로 진행. 3순위, 2순위 입찰액이 불려졌고 끝으로 내가 호명됨.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불안감이 엄습하며 앞으로 나가서 도장을 찍고 영수증을 받음. 단톡 방에서는 북부지원에 멘토님들이 오셨다고 카톡이 쏟아짐. 이곳에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뭐라도 물어보려 달려가고 싶지만, 낙찰 소식을 아내에게 전하고 서둘러 집을 향해 터미널로 감. 먼저 월부 운영진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권리분석-사이버임장-실임장-매물비교(매도가 선정)-입찰가 결정-입찰]로 이어지는 정말 좋은 경매 프로세스를 배웠고 꾸준히 실천하면 꿈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낙찰이후의 프로세스도 차분히 배우며 실천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HOT] 명도코칭 1년보장! 7주만에 끝장 내버리는 <아파트 경매 올인원>
846개 후기
권리분석 강의 하늘세상님의 강의를 인강으로 기본 들었을때 권리분석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매각물건 명세서 보는방법 최선순위 근저당 기록된내용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 신청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다.
후순위 임차인은 권리신고와 배당요구 함께 해야한다는건 배당요구 종기일 안에 배당 했는지 꼼꼼하게
집어주시고 예시를 들어주셔서 ~인강에서 등기부상 최선순위 말소기준권리찾는것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세대열람, 문건송달내역, ~이모든 경매의 권리분석이 하는 방법 모르면 경매할수
없다는걸 깨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세상님은 꼼꼼하게 권리분석 차근차근 좋았어요,
이제 실천강의 소액님의 강의 듣고 ~권리분석 한번더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듭니다
하늘 세상님 권리분석 강의 재미있게 2번 만 듣게되어 아쉽습니다. 한번더 듣고싶네요
강의 권리분석하는것 너무 잘듣었어요. 감사합니다~~^^
시골 아지매~
저금만 알고 자본주의에 대해 1도 모르던 아지매~
투자에 눈 뜨다.
경매의 매력에 빠지다~
한푼 두푼 쓰는것을 두려워하며, 아껴아껴가며 저금만 했다.
조금씩 조금씩 저금액이 통장에 늘어났다.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50살 넘은 나이에 월부를 알면서 때늦은 후회로 괴로웠다. 그러나 후회만하고 있을 순 없었다.
아파트 투자를 위해 평일에 직장생활과 강의, 주말엔 서울 임장, 2년반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너무나 간절했다.
우리가족의 아파트, 서울의 아파트가...근로소득만이 아닌 자본소득이...
희망을 무참히 무너뜨리는 내편이 아니였던 남편!과 가족들!(지금은 믿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든든한 가족^^)
산산조각나 무너진 희망을 다시 세우기에 너무나 힘든시간도 있었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혼자 꿋꿋하게 해내는 모습을 상상하며 후회는 다신 하지않으리라 다짐하며 일어났다.
임장을 처음한 해의 서울은 너무나 추웠다. 여름은 또 어찌나 덥던지~땀이 너무 많이 나서 1500원짜리 메가커피 마시며 땀을 말리고 지하철을 타야했던...비가 너무 많이와 우산을 썼음에도 옷이 다젖어 버스를 타고 너무 창피했던 기억이 ㅎ. 지난 시간 되돌아보니...ㅜㅜ
드디어 내게도 생겼다. 서울의 아파트가 생겼다.
재개발도 공부를 했었는데 재개발도 투자했다. 한꺼번에 찾아왔다. 매도가 힘들것 같던 0호기도 매도하고 몇줄의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외로움과 힘듦의 2년만동안의 결실이 나에게 왔던것이다.
멈출 수가 없었다.
이제 막 투자를 한건지라 성공적인 투자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두개의 투자를 한 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이라는 열정이...
사실 아파트투자공부하면서 경매도 배우고 싶었으나,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두려웠다. 그래서 도전하지 못했던 경매~드디어 도전했다.
소액차임님을 찾을 수 없네~
본원이 따로 없나?
내가 검색하는 능력이 부족한가?
할 수 없이 월부에서 만나다!
소액샘에게 경매를 배우기 위해 소액샘의 본원을 찾아보았으나 시골아지매 검색 서툴어서인가? 못찾았다.
월부에서 이루어지는 아파트 경매올인원 2기신청!
설마~ 아파트경매의 모든 과정을 한번에...???의심을 품고 일단 소액샘 만나고 본원에서 다시 배움을 이어가도 된다는 맘으로 강의 신청.
그런데 왠걸~ 알찼다. 수업이 너~무 알찼다. 알차도 너~~~무 알찼다. 놀라워 감탄과 감동까지~
●오프라인수강생에게도 주어진 복습권!
●몰라서 질문할 수 없는 완죤 초보에게 복습과 귀동냥이 되어준 여러차례의 라이브Q&A!
질문 없을때까지 끝까지 응해주신 선생님들과 행복해 반장님의 라이브 Q&A는 감동이였다.
●경매에 대한 두려움을 벗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선생님들~
●후배들을 위한 시간을 함께하며 궁금증을 풀어주신 반장님들~ 이 또한 감동이였다.(경매에 대한,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진심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생각이...함께하고픈 생각이...)
●직접 입찰서를 작성해보고, 참여자의 궁금점을 해소해주고 도와주려는 반장님과의 즐거운 견학~단순한 법원견학이 아니였다. 어쩜 이 또한 이렇게 알찰 수가...
●중간중간 이루어지는 경쟁률 높은 럭키쥬드님의 임장벙!
●모든 활동에 있어서 힘이 되어준 선생님들께서 쏘아주신 밥과 맛나는 커피~~
●강의장에서 수강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빠르게 댓글 달아주시고, 호응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밝은 에너지의 하니님과 스태프들
●세무사 크리스님의 보너스 강의까지~매매사업자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시간~
●3주차때 강의장앞에서 다급한 일로 돌아가 못 본 우리4조~4주차 수업에는 너무 보고파진 우리4조^^
같은 꿈을 갖고 있어서일까? 처음 만난 동료가 아닌듯.
조원분들에게 힘이 되어준 조장님~궁금한점~함께 해결해보려고 하시고, 찾아주신 조장님과
서로에게 으샤으샤~힘이 되어주고, 동기부여 해준 우리조원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아파트경매 올인원 수업~
너무 섬세하고 알찬 프로그램이였다.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 경매수업이였다.
강의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아니 불만있다.
수업시간이 짧고, 기간이 짧았다ㅎ
경매 어려워서...
경매 두려워서...
도전 못하시는 분들 ~
아파트 경매 올인원 수업 들어보세요^^
경매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몸에서 도전!!!이 꿈틀하게 될껍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께 한번 더 감사인사를^^
놀라웠다~무언가를 선택이라는 것을 할 때 많은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갈팡질팡, 두려움등등.
선택을 위한 객관화할 수 있는 수치가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수 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수치화하여 입찰가를 뽑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소액샘~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
매 수업시간마다 경험담을 토대로 경매를 쉽게 와닿게 해주시고,
경매는 어렵다! 무섭다! 경매는 하는 것이 아니다~등의 부정적인 선입견들로 둘러싼 경매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아쉽지만 마지막 수업 후 소액샘과 우리4조-다시봐도 너무 사랑스럽다~너무나 예쁘다~우리계속 만나요^^
수업 후 반장님들과 수강생들과 티타임-수강생들의 많은 질문과 반장님들의 노하우와 경험담이 오갔던 소듕한 시간.
맛나는 음료는 선생님께서 쏘시다~선생님과 반장님과 수강생분들~너~~~무 감사합니다^^
수업전에도 만나는 우리4조 너무 부럽쥬?^^
질문에 답해주시고, 도움주고파 하시는 윈스조장님과 우리4조
강의장에서의 소액샘의 표정~이건 아닌데~혼내는 모습이 아닌 너무 쑥스러워하시는 모습ㅎㅎㅎ
절 어려워하는 동생같죠~~ㅎㅎㅎ
본원에서 뵈요^^
당장 실행 할 1가지-강의복습과 디코드수업(본원에서의 수업)신청
동료여러분~
우리4조 여러분~
우리 본원에서 뵈요^^
안녕하세요! 경매초보자 봄봄잇 입니다.
월부사이트에서 다른 부동산강의는 온라인으로 수강 해봤지만, 현장 강의가 처음이라 긴장하는 마음으로
길치인 제가 카카오맵을 열심히 보며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으로 갔습니다 .. :)
너무 신기하고 설레이는 첫 현장 강의 였어요!!
건물도 리모델링 되어있고 실내,실외 너무 세련되고 깔끔한 다자인에..
우리 1조 조원분들도 실물로 처음 뵙고!
앞으로 4주를 같이 함께 할수 있다는 마음에 반갑고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만 뵈었던 소액샘!!
너무 인상 좋으시고 재밌고, 카리스마적이였어요!!
소액샘의 경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경험담이 너무 몰입도가 좋왔고 부러웠습니다.
그동안 월부 부동산 강의에서 무한반복해서 듣던 입지분석 과는 다른 경매에서의 중요한 접근법이 너무 신선하고 생소했습니다.
특히 예매가 뽑는 기준이 아직은 익숙치 않았지만 VOD 복습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감이 올수 있을꺼 같아요!
전 첫 수업에서 알 수가 있었어요!
나! 경매가 왠지 잘 맞을 꺼 같아!!!
앞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첫 수업이였습니다.
강의장 앞까지 가서 들어가지도, 돌아서지도 못하기를 여러번...
너무나 좋았던, 재밌던,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던 지난 2주간의 수업들로 인해
급한일임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했다.
할 수 없이 돌아서서 기차를 타고 집이 아닌 대구로 가야했던 3주차 수업~
전강을 강의장에서 하지 못해 넘 아쉽다.
며칠동안 해결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로 인해 강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을 최선을 다했지만 걱정이 나의 몸을 감싸 강의가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대출에 관한 말씀이 귀에 쏙~~~.
나의 지금 상황은 아파트와 재개발지역에서의 투자로 인해 투자금이 없다.
근로소득과 함께 대출을 활용하여 시드머니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대출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3주차 수업을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다시 복습을 통해 선생님의 알찐 수업을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입찰가 뽑기, 법원견학을 통해 배웠던 입찰서 작성을 스스로 해보는 시간도 가져야겠다.
쌍둥이 엄마의 경매 도전기
라이브를 통해 망설였던 경매 강의를 수강하게 되고
6주가 지난 지금 이제 시작한 경매 공부이지만
경매를 알게 된 이전과 이후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단순하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을 살아 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의 삶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보고
그 목표를 위해 중간 깃발을 세워 계획해보고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어준
올인원 강의는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투자는 (경매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만큼 충분히 공부하고 입찰하고 패찰하면서 그것을 통해 쌓여가는 경험이 재산이겠지요.
강의를 하시면서 끊임없는 마인드셋(일명가스라이팅)해주시는 소액님과 세상님
그리고 반장님들과 운영진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강의에서 당부하신
"26년 8월까지 제발 부탁이니 1년만 해봅시다"
말처럼 꼭 포기하지 않고 경매도전 해보겠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