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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Give and Take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읽은 날짜 : ~26.05.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행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본 &깨
p.35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샘슨의 유령'은 이 시골뜨기가 편지에 쓰던 필명으로 그의 진짜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왜 때문인지 한 문장을 읽고, 어린아이처럼 꺼이꺼이 울었다. '아.. 링컨이었구나..' 하고.
최근 나는 힘든 일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 힘든 일을 통해 시련과 고난이 내 삶에서 끊이지 않고 이어져왔다는 사실을 다시금 인지했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는한 선하게, 착하게, 성실히,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시련과 고난은 항상 다시금 찾아왔고, 난 그것을 뛰어넘거나 해피엔딩 동화에서 처럼 좋은 성과나 행복한 결론을 가지고 마무리 되기보다, 그저 다시 딛고 꾸역꾸역 견디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마음이 다시 힘들어진 이때, 억울하단 감정이 솓구쳤다. '그렇게 살았어도.. 이런 결과가 만들어질수있구나..' 하고.
링컨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난 링컨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과, 결과에 해당하는 시기, 나이보단 젊기에, 아직 결론이 없는 삶이다..그렇다. 아직이다.
그저. 위안이 되었다. 손해보고 잃는 일이 반복되어도, 그저 꿋꿋이 해나간 링컨도 있는데.. 내가 뭐라고..
아주 큰 위안이었다.
p.160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현재의 내모습은 너무나 구리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매일 새벽, 다이어리에 가득 적어놓은 것들을 확언하는 나는 곧 다시 살아날거고,
다시 걷고 달려서, 멋진 사람이 될거라고. 난 그렇게 될거다.
p.173
자네의 남편, 가족, 친구들이 자네를 사랑하는 건 자네가 스스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했기 때문이지, 시험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 아니라네. 그걸 기억하고..11월 시험에 초점을 맞추게. 시험 준비에 집중하도록 해.. 자네가 원하는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네. 마리, 자네는 '반드시' 해낼거야. 나는 시험 문제를 낼 때 '이 시험의 진정한 목적은 당신이 시험 공부를 하는 동안 이미 이루어졌다'라는 문구를 써두지. ... 인간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으로 평가받는 거라네.
나한테도 이런 교수님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남편, 가족, 친구들은 나를 사랑하고 응원해준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날 믿고 있다는 것도 안다.
나는 '반드시' 다시 일어나 전진할거다. 지금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p.179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나는 학생들이 내 수업에서 시험을 치른다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학습 능력이 더 좋아지거든요."
다시 학생이 된듯, 스스로를 밀어붙여보자. 많이 해보자. 양을 늘려보자. 양을 늘려서 케파를 쌓고 그 다음에 잘 다듬어 질을 높이자. 가장 힘든 시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양을 쳐내보고 해냈다고 외쳐보자.
해보자.
"시간과 노력을 의미 있는 곳에 투자해 성과를 올리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채찍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그들에게 아주 이롭지요."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p.429
ZocDoc의 영업부서 중역 가르시아는 멘토로서 부하직원을 이끌어주는 일, 고객서비스센터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 등 매일 한 가지씩 친절한 행동을 1년 동안 실천하고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매일 한 가지씩 하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여러 선행을 한꺼번에 했을 때 정신적으로 가장 큰 보상을 얻는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든 생각중의 하나는, '누군가를 다시 돕고 싶다'였다.
하지만 내가 떠올린 도움이라는 영역은 큰 책임감이 필요한가보다. 그러니 부담스러워졌다.
하지만 윗 구절을 읽고, 작은 것부터 쉬운것부터 하나씩 해보고 기록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뭐어때? 꼭 큰 품을 들이지 않아도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니까. 누군가를 살리고 나도 살리고..우리도 살릴 수 있을거다.
아주 작게.. 가능할땐 좀 더 볼륨을 키워서.
이건 적용해보자.
적
독서, 책에 빠져서 살자. (마음이 힘들때일수록 책으로 위안과 힘을 얻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기버가 되자. 나는 오늘부터 기버가 된다.
블로그든 노트에든 어디든 작은 선행 혹은 긍정적 행동을 기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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