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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마스터
[1어나 교6받고 집사러 7ㅏ야지 주유밈] 주유밈선배님의 스윗 코칭으로 목표 다 이루밈~ ♡
서울 투자 1호기 후 4개월만에 두번째 서울 투자 성공했습니다 [울타리수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 수진 입니다 작년 10월에 제 생에 첫 서울투자를 했고 4개월 만에 어제 2/28일 부모님집 투자물건 계약 성공했습니다! 투자한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https://weolbu.com/community/1916883 사실 부모님의 투자를 하기전 혼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 어떻게 부모님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한 부모님 노후 40년 설계 12/22 [울타리수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수진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투자코칭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바로 줴.러.미 튜터님과 받았습니다! 줴러미튜터님은 으뜸조장님의 글에서 몇번 뵌적이 있어서 친숙했는데요 아주 잘생긴 미남이셨어요~^0^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한 튜터님 멋쪄멋쪄♥ 저는 10월에 제 투자는 했기에,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
서울 임장 4개월만에 서울 1호기 투자했습니다 #1 (서울투자 계기 & 마인드 셋업) [울타리수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 수진 입니다 저는 2023년 6월에 월부에 입성했고 2024년 5월까지 약 1년 동안 지방 앞마당만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 계기로 2024년 6월 ~ 2024년 9월까지 4개월 동안 서울 임장을 했고, 10/10 가계약금 송금 + 10/19 계약으로 서울 1호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임장 4개월만에 서울 1호기 투자했습니다 #2 (서울투자 방법 & 루틴) [울타리수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 수진 입니다 1탄에서는 서울 투자를 하게 된 계기와 마인드셋업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1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클릭! https://weolbu.com/community/1916846 https://cafe.naver.com/wecando7/11289355 이번 2탄은 어떻게 해서 4개월
서울 임장 4개월만에 서울 1호기 투자했습니다 #3 (첫 투자하며 느낀점 & 감사인사) [울타리수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 수진 입니다 2편에서는 가계약금을 넣을려는 찰나에 집주인분이 STOP하셨는데요.. 내용이 궁금하다면 2편으로~ https://cafe.naver.com/wecando7/11299808 https://weolbu.com/community/1916876 저는 가계약금 특약에 동의한다는 주인분의
서울투자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 [마포구에 내 2름으로 등기7조 MakeHope]
서울투자기초반 한달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한번도 조모임 없이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조모임과 함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수강과 과제는 한번도 밀려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 (나름의 자부심이라고 할까요~?) 지방투자기초반에서 처음 조장역할을 맡아 보았는데, 너무 좋은 종료분들을 만나고 조장역할을 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더 많은
[마포구에 내 2름으로 등기7조 MakeHope] 강사와의만남 권유디님, 잔쟈니튜터님 후기
월부 생활 9개월차,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개월차 신생아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심지어 강사님, 튜터님도 잘 모르던 시절..) 저는 강사와의 만남에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강사와의만남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갔었습니다. (첫번째 가서 받은 사인입니다, ㅋㅋ 얼마나 몰랐으면 사인 받을 수 있는 시
2주차 조모임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57조 키친]
2024-05-20 지기 2주차 조모임 🔔 고백타임 🔔 1주차 임장보고서 작성 모두들 어떠셨나요? 과정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봅시다. B : 임보 첫 작성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 기대치를 낮추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자 한다. A : 점차 나중이 되면 시세 따는것도 레버리지를 한다. 프로그램을 쓰기도 하고 H :
40대 주부가 내 아이에게 가난보다 더 물려주기 싫은 것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안녕, 우리 딸. 엄마는 철없던 20대 시절에는 자주 농담처럼 꿈이 건물주라는 말을 하곤 했어. 어떻게 하면 건물주가 될 수 있을지 방법도 고민하지 않고서는. 그러다 아빠를 만나 결혼했는데 남은 건 대출금 뿐이었어. 그래서 아빠랑 엄마는 투자를 하기로 했거든? 투자?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 따라서 사면 되는 거 아니야? 단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