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계획 1~2월 자실 (1월 동작구 / 2월 관악구) 3월 월부강의 (열중반) 2) 90일간의 목표 한 달에 한 지역 앞마당 만들기 (임장&임보&시세따기)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세트레킹 지난 임장지역이었던 마포구 앞마당 만들기 및 시세정리 3) 습관 매일 목실감 쓰기 매일 기사읽기 예전강의 복습하기 임보쓰기 시세트레킹 4) 보상 분기 1회 여행 갈

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진행했다. 함께 임장했던 조원들에게 감사했던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과 함께 성투를 응원하는 메세지도 전달했다. 마지막에는 조장님이 강남구 임장에서 단임을 진행하고 분석하면서 생활권별 저평가 단지를 선정한 내용을 공유해주어 과제를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한 경울의 임장이면서 강남이라는 비현실적인 매매가를 가진 지역을 임장하느라 체력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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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거주하고 있기에 이번 강의는 정말 기억에 새록새록 잘 나는 뛰어난 강의였다. 서울의 서남권은 2군 양천구와 3군인 영등포, 동작구 그리고 4군인 강서구, 관악구, 5군인 구로와 금천구를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의미있는 지역인 양천구, 영등포구, 강서구, 구로구를 중심으로 각 구의 특징과 생활권별 특징 - 교통/학군/환경 등을 세밀히 소개해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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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모임은 2주차 강남 단지임장에 대해 느낀점과 2주차 강의에 대해 인상깊었던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였다. 2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의 동북권의 구들 중에서 예의주시해서 봐야하는 4개의 구에 대한 생활권별 특징과 비교평가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알려주신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는 조원들의 의견이 대다수였고 나 역시도 이 부분이 다른 강의보다 쉽게 접근할 수

2주차 강의는 서울 동북권에 대한 양파링님의 열정 강의였다. 동북권에 대한 전반적 과 시장에 대한 진단과 분석, 특히 성동, 동대문, 성북, 광진의 각 지역별 생활권에 대한 전반적 특징과 더불어 대표단지 및 현재 저평가되었다고 예상되는 단지들을 소개해주셨다. 그리고 서울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좀 더 생생한 대리 체험이 가능한 강의였다. 동북권은 특별한 일

가족 행사로 조모임을 참석 못해 어제 진행했던 강남구 분위기 임장으로 대체한다. 강남이라는 서울에서 세번째 큰 구를 분위기 임장했다. 강남역에서 만나서 논현동과 신사동, 압구정과 청담, 삼성역 부근을 지나 학군지로 유명한 대치동, 역삼동, 도곡동을 간단히 훑고 마지막으로 개포동과 수서쪽을 임장했다. 총 3.8만보를 걸었고 지금까지 최대치가 2.8만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