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 예술HADA] 나는 내 생각데로 된다.

제 노트북 바탕화면 입니다. ㅎㅎㅎ 물론.. 노트북에는 너바나님의 얼굴에 스티커는 안 붙어 있습니다만... ^^: . . 5시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어쩌면 너바나님께서는 마지막 저 메세지를 전하시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너는 네 생각데로 된다!! 였지만 저는 재가 볼 거니까요... 나는 내 생각데로 라고.. 바꾸었습니다. . 왼쪽의 저

수지 vs 평촌, 4억대 내집마련 당신의 선택은?

수지vs평촌 지난번 유튜브 커뮤니티탭에서 너무 핫했던 동탄2vs광교! (하지만 광교의 압승..) 이번에는 정말 막상막하 후보군만 골라왔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바로 수지vs평촌! 평촌과 수지! 둘 다 학군 끝판왕입니다. 서울하면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떠오르죠. 그 다음으로 좋은 학군이 수지, 평촌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멀리서도 공부하러 오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 공감일기]

문득, 내가 여기서 얼마나 일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 시작으로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 너나위님 책 시작으로 여러 책들을 보다 우연히 너바나님의 강의가 있단 소식을 접해 강의를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괜히 신청해서 게으른 내가 강의비만 버리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그래도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강의 접수하는 날에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 필마여]

안녕하세요, 필마여 입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제태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제태크 방송들을 보면서 그래도 관심은 가지고 있다고,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면서 우쭐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3년정도의 시간을 낭비하고 뒤돌아보니 뭐하나 남는게 없고 불어날줄만 알았던 통장 잔고는 자꾸 줄어만 들고 이런저런 이유로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월급쟁이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 시탭]

안녕하세요, 시탭이라고 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 1.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도 내가 관리하지 못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집은 있지만 대출이 무서웠고, 그렇다고 지출이 줄지 않아 빚이 늘어났습니다. 근무 중에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예술HADA]

안녕하세요~ 3년 이라는 시간 동안 월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이제야 월부人이 되기로 한 65기 예술HADA 입니다. . 닉네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제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다 보면 행복해 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일에도 돈은 필요했고, 제 감정을 지키는 일에도 돈은 너무나 필요했습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