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5조예술HADA]

안녕하세요~

3년 이라는 시간 동안 월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이제야 월부人이 되기로 한 65기 예술HAD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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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제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다 보면 행복해 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일에도 돈은 필요했고, 제 감정을 지키는 일에도 돈은 너무나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자본주의 속에 있으면서도, "필요하지 않은 척', '나는 괜찮은 척' 하며,

제 손으로 제 눈을 가린 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들과 그냥 열심히 살다 보면.. 그렇게...해결될 것만 같았던 상황들,,,

그러나 제가 눈감고 외면했던 시간 동안 그 어떤 것도 해결 된 것 없이 그렇게 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물쭈물하고 있을 떄, 너바나님의 강의 소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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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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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그냥 월부의 환경에 저를 던지기로.. 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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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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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을 수강한 지금...

저의 선택을 칭찬합니다.^^

잠이 부족하고,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고, 집에 있는 세 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면...괜히 한다고 했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도 있지만,

너바나님의 진심이 꾹꾹 담긴 강의가 저의 어꺠를 다독여 주며,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함께하는 조원분들과 반장님 및 조장님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너바나님의 마지막 문장이 제 눈을 가리고 있던 제 손을....

어떻게 걷어내야 할 지.....

세상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일러주셨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just do it"

그냥해, 지금해, 시키는 데로 해, 믿고 따라해!!

그렇게 오늘부터 바른 길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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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목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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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머릿속에.. 입 속에만 있던 나의 꿈들을 비전보드로 시각화 하기!!!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