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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제 노트북 바탕화면 입니다. ㅎㅎㅎ
물론.. 노트북에는 너바나님의 얼굴에 스티커는 안 붙어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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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어쩌면 너바나님께서는 마지막 저 메세지를 전하시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너는 네 생각데로 된다!! 였지만
저는 재가 볼 거니까요... 나는 내 생각데로 라고..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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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저 문장.. 30살 때부터.. 아니..
25살 때부터 알았던 것 같아요..
하루하루 열심이 살아야 하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안 돌아온다고...
황금보다 더 귀한 것은 시간이라고...
그런 시간들은 아무 생각없이 살지말고.. 바른생각을 하고..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나의 삶이 된다는 그 진리를
저는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어요..
알.고.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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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을 갈 용기가 안 생겼거든요...
그래서 핑계 대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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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의 강의 마지막 문장을 보면서
저는 바른 생각들을 하고, 그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그 중에 중요하고, 필요한 일을 최대한 빠르게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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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을 했으면 習을 해야 내것이 되는 것이지요...
더 이상 제 삶을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내 삶을 내가 배우고 익혀서 단단하게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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